한화투자증권,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2년 연장

한화투자증권,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2년 연장

배한님 기자
2025.12.03 16:48

한화투자증권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임직원의 일·가정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한 결과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한화투자증권은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출산전후휴가 △임신 중 근로시간 단축 △난임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취학전후 돌봄휴가 부여 △맘스패키지 제공 △사내 모유착유 공간 마련 등 임직원의 실질적 편의를 높이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 밖에도 △승진 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안식월 제도' △최대 2년간 학위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채움휴직' △전문 장례업체를 연계한 '상조 서비스' 등 생애주기 기반 복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실장은 "가족친화제도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가정 균형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인사·복지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