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JYP Ent.(63,500원 ▲500 +0.79%)) 소속 NMIXX(엔믹스)가 데뷔 첫 월드투어 개최 계획을 9일 공개했다.
NMIXX는 이날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하고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개최 지역 및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NMIXX는 내년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유럽과 북미 총 11개 지역을 찾는다. 개최지는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그룹 이름을 내건 첫 단독 콘서트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NMIXX는 지난 10월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이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 톱 100,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11월 월간 차트까지 석권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으며, 앨범 2번 트랙 'SPINNIN' ON IT'(스피닌 온 잇)은 영국 음악 매거진 NME 선정 '2025 최고의 노래 5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