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쿼드메디슨(13,170원 ▼1,130 -7.9%)이 코스닥 상장 첫날 50% 이상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8분 현재 쿼드메디슨은 공모가(1만5000원) 대비 54%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장 중 2만6500원까지 치솟았다.
쿼드메디슨은 의료용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전문 기업으로 피부 투여 기반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쿼드메디슨의 플랫폼 기술은 크게 △분리형 마이크로니들 'S-MAP' △코팅형 마이크로니들 'C-MAP' △입자부착형 마이크로니들 'P-MAP' 3개로 나뉜다.
쿼드메디슨은 2027년에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쿼드메디슨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72억원, 영업손실 59억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쿼드메디슨은 흥행에 성공하며 공모가를 밴드(1만2000원~1만5000원) 상단인 1만5000원에 확정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증거금 1조9360억원을 확보했다. 총 2억5813만9700주의 주문이 접수됐으며, 경쟁률 607.38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