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이엠파마, 씨앤씨인터내셔널과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시장 공략

에이치이엠파마, 씨앤씨인터내셔널과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시장 공략

김건우 기자
2025.12.16 09:57
(왼쪽부터) 에이치이엠파마 지요셉 대표이사, 씨앤씨인터내셔널 배수아 대표이사 /사진제공=에이치이엠파마
(왼쪽부터) 에이치이엠파마 지요셉 대표이사, 씨앤씨인터내셔널 배수아 대표이사 /사진제공=에이치이엠파마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58,800원 ▲2,000 +3.52%)(HEM Pharma)는 글로벌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29,650원 ▲1,250 +4.4%)(C&C International)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스킨케어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치이엠파마가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기술, 균주 라이브러리,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Analysis Screening) 기반 분석 역량과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혁신적인 제형 및 소재 개발 기술력을 접목해,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심층 연구 △피부 효능 검증 시스템 구축 △신규 바이오 소재 발굴 △유익균·유해균 제어 기술 개발 △미생물 안정성 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연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Kd뷰티의 기술적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요셉 에이치이엠파마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 기반 연구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이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력 과정에서 개발되는 연구 성과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도 "당사의 혁신 제형 개발 역량에 에이치이엠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술을 더한다면 한층 차별화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