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코스닥 상장' 삼진식품, 투명 경영·글로벌 진출 가속화

[더벨]'코스닥 상장' 삼진식품, 투명 경영·글로벌 진출 가속화

전기룡 기자
2025.12.22 11:05
삼진식품이 한국거래소에 상장기념식을 개최하며 공개기업으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박용준 대표는 코스닥 상장이 회사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진식품은 1953년 부산에서 출발한 어묵 제조 기업으로, K-푸드 브랜드로의 전환과 HMR, 기능성 식품, 글로벌 시장 확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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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식품(7,430원 ▼170 -2.24%)이 공개기업으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삼진식품은 22일 한국거래소에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식 자리에서는 기업의 성장 과정과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거래소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상장을 축하했다.

공개기업으로 거듭난 삼진식품은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반으로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목표도 공유했다.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공개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진식품은 1953년 부산에서 출발한 어묵 제조 기업이다. 전통 식재료에서 프리미엄 식품이자 K-푸드 브랜드로 탈바꿈시키며 '어묵 산업의 브랜드화'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왔다. 최근에는 HMR, 기능성 식품, 글로벌 시장 확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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