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마음AI, 남원시 자율경비로봇 공급 계약 체결

[더벨]마음AI, 남원시 자율경비로봇 공급 계약 체결

김인엽 기자
2025.12.29 15:12
마음AI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자율경비로봇 공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자율경비로봇 SORA와 로봇 관제 시스템 RMS로 구성된 패키지 10세트를 남원시 교육체험 공간에 납품한다. 이번 사업은 드론로봇피지컬AI 기술을 결합한 자율 시스템 교육 인프라 구현을 목표로 하며, 마음AI의 피지컬 AI 기술이 실행 가능한 제품으로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이번 사업이 공공 교육 인프라에 피지컬 AI가 적용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선도기업 마음AI(14,390원 ▼300 -2.04%)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자율경비로봇 공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피지컬 AI 융합형 드론 교육체험공간 조성 사업'에의 일환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마음AI는 자율경비로봇 'SORA'와 로봇 관제 시스템 'RMS(Robot Management System)'로 구성된 패키지 10세트를 남원시 핵심 교육·체험 공간에 납품한다. 해당 사업은 드론·로봇·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단순 전시나 체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수준의 자율 시스템을 교육 인프라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ORA(소라)는 사람의 원격 조작이나 사전에 정의된 시나리오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에 따라 행동을 선택하는 자율경비로봇이다. RMS는 다수의 로봇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제어하는 관제 시스템이다.

이번 수주는 마음AI가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피지컬 AI 기술이 실행 가능한 제품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자체가 조성하는 첨단 교육 체험 공간에 마음AI의 피지컬 AI 로봇이 핵심 시스템으로 도입돼 공공 교육 인프라에 피지컬 AI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이번 남원시 사업은 교육을 출발점으로 향후 공공 영역은 물론 산업 안전, 시설 관리등 실제 산업 현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실증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음AI 자율 경비로봇 'SORA'
마음AI 자율 경비로봇 '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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