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국내 증시가 약보합으로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9포인트(0.15%) 내린 4214.1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820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4794억원, 3662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200 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 605.98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2%대 상승했다. 부동산, 의료정밀, 건설, 보험, IT서비스, 전기·전자, 금융은 강보합권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운송창고, 전기·가스, 제조, 통신, 제약, 비금속, 종이·목재, 운송장비, 화학, 섬유·의류, 유통은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 기계장비는 1% 하락했고 금속은 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1,382,000원 ▲192,000 +16.13%)가 6% 상승했고 SK하이닉스(2,082,000원 ▲169,000 +8.83%)와 현대차(434,000원 ▲9,500 +2.24%)가 1% 올랐다. 삼성전자(279,500원 ▲16,500 +6.27%)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83,000원 ▲15,000 +1.1%), KB금융(181,600원 ▲1,600 +0.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929,000원 ▲57,000 +6.54%)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고 두산에너빌리티(73,000원 ▲2,100 +2.96%)는 1%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471,000원 ▲5,000 +1.07%)은 2%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335,000원 ▲13,000 +4.04%)은 3%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12포인트(0.76%) 하락한 925.4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534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3123억원, 191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2% 상승했고 의료정밀은 1% 올랐다. 유통, 운송창고, 제약,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통신, 건설, 화학, 기계장비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운송장비, 종이·목재, 전기·전자, 금속은 1% 하락했고 금융은 4%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LB(34,700원 ▲8,000 +29.96%)가 3% 올랐고 코오롱티슈진(77,900원 ▲5,000 +6.86%)이 1% 올랐다. 펩트론(130,000원 ▲20,000 +18.18%), 에이비엘바이오(79,300원 ▲4,900 +6.59%)는 강보합에 거래를 마감했다. 리가켐바이오(111,000원 ▲6,700 +6.42%)는 약보합에 머물렀고 알테오젠(288,500원 ▲9,000 +3.22%)은 1% 하락했다. 에코프로(86,400원 ▲7,300 +9.23%)와 에코프로비엠(120,900원 ▲8,300 +7.37%)은 6%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439.0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