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국내 증시가 약보합으로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9포인트(0.15%) 내린 4214.1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820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4794억원, 3662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200 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 605.98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2%대 상승했다. 부동산, 의료정밀, 건설, 보험, IT서비스, 전기·전자, 금융은 강보합권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운송창고, 전기·가스, 제조, 통신, 제약, 비금속, 종이·목재, 운송장비, 화학, 섬유·의류, 유통은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 기계장비는 1% 하락했고 금속은 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1,233,000원 ▼4,000 -0.32%)가 6% 상승했고 SK하이닉스(2,333,000원 ▲44,000 +1.92%)와 현대차(723,000원 ▲46,000 +6.79%)가 1% 올랐다. 삼성전자(317,000원 ▲17,500 +5.84%)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63,000원 ▼10,000 -0.73%), KB금융(150,600원 ▲900 +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3,000원 ▼27,000 -2.25%)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고 두산에너빌리티(105,600원 ▼300 -0.28%)는 1%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696,000원 ▼8,000 -1.14%)은 2%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458,000원 ▲16,000 +3.62%)은 3%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12포인트(0.76%) 하락한 925.4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534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3123억원, 191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2% 상승했고 의료정밀은 1% 올랐다. 유통, 운송창고, 제약,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통신, 건설, 화학, 기계장비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운송장비, 종이·목재, 전기·전자, 금속은 1% 하락했고 금융은 4%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LB(50,800원 ▲300 +0.59%)가 3% 올랐고 코오롱티슈진(98,900원 ▼4,700 -4.54%)이 1% 올랐다. 펩트론(301,000원 ▼19,000 -5.94%), 에이비엘바이오(111,900원 ▼2,600 -2.27%)는 강보합에 거래를 마감했다. 리가켐바이오(151,100원 ▼3,900 -2.52%)는 약보합에 머물렀고 알테오젠(369,000원 ▼500 -0.14%)은 1% 하락했다. 에코프로(139,000원 ▼5,700 -3.94%)와 에코프로비엠(217,000원 ▼1,500 -0.69%)은 6%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439.0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