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업종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반도체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190,000원 ▲2,100 +1.12%)와 SK하이닉스(955,000원 ▲17,000 +1.81%)의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는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300원(2.88%) 오른 1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만2000원(2.97%) 상승한 76만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별 시세 상승률은 전일 대비 2.54%. 관련 종목들은 대부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종에 포함된 엔시트론(541원 ▲31 +6.08%)이 전일 대비 27.79% 가장 크게 올랐고, 이어 에프에스티(37,050원 ▼400 -1.07%)(20.22%), APS(7,860원 ▲190 +2.48%)(14.59%), 티엘엔지니어링(2,100원 ▼365 -14.81%)((11.11%) 등이 두자릿 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에선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국내 증시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2.87%), 테슬라(2.91%), 알파벳(1.98%) 등 주요 빅테크는 물론, 인텔(11.72%), AMD(7.65%), 마이크론(6.54%) 등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