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코스피도 약세 출발했다. 특히 AMD나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기업에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삼성전자(206,500원 ▲5,500 +2.74%)와 SK하이닉스(1,103,000원 ▲63,000 +6.06%)도 하락 중이다.
5일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8.66포인트(1.65%) 내린 5282.44를 가리킨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7114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6785억원, 628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AI(인공지능)주 급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약세로 출발할 전망이다"면서도 "시간 외 거래에서 엔비디아가 2%대, 마이크론이 3%대, 샌디스크가 5%대 등으로 반도체주가 반등하고 있고 미국과 달리 코스피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 않은 수준이어서 장중 낙폭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3%대, 제약, 건설이 1%대 강세고, 일반서비스, 오락·문화, 비금속, 화학은 강보합이다. 통신, 유통, 운송·창고, 부동산, 전기·가스, 종이·목재, 보험, 음식료·담배, IT서비스는 약보합이고, 금융, 기계·장비, 의료·정밀, 금속은 1%대, 증권, 제조는 2%대, 전기·전기는 3%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199,100원 ▲3,900 +2%)이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1,536,000원 ▼14,000 -0.9%)가 1%대 강세고, 기아(149,200원 ▲1,800 +1.22%), 신한지주(98,300원 0%)가 강보합이다. {KB금융지주}, LG에너지솔루션(400,000원 ▼1,500 -0.37%), HD현대중공업(479,000원 ▲16,000 +3.46%), 현대차(491,500원 ▲13,000 +2.72%)는 약보합이다. 삼성물산(296,000원 ▲6,500 +2.25%), 두산에너빌리티(99,700원 ▲400 +0.4%)는 1%대, 삼성전자(206,500원 ▲5,500 +2.74%)는 3%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23,000원 ▼7,000 -0.46%), SK하이닉스(1,103,000원 ▲63,000 +6.06%)는 4%대, SK스퀘어(640,000원 ▲60,000 +10.34%)는 7%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28포인트(1.24%) 내린 1135.15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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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942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2억원, 67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 운송·창고, 일반서비스, 오락·문화, 유통, 통신이 강보합권,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건설, IT서비스가 약보합권이다. 기타제조, 제약, 섬유·의류, 금융, 화학, 금속, 전기·전지, 비금속, 의료·정밀, 제조가 1%대,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이 2%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코오롱티슈진(95,500원 ▲1,800 +1.92%)이 2%대 강세고, 펩트론(260,000원 0%), 리가켐바이오(181,000원 ▼7,800 -4.13%), 에이비엘바이오(155,900원 ▲900 +0.58%)가 강보합권이다. 알테오젠(353,000원 ▼500 -0.14%), 에코프로(144,200원 ▲500 +0.35%), 삼천당제약(520,000원 ▼6,000 -1.14%)은 약보합, HLB(62,700원 ▲4,400 +7.55%), 리노공업(111,600원 ▼1,800 -1.59%), 에코프로비엠(197,800원 ▼1,200 -0.6%)은 1%대, 원익IPS(122,000원 ▲1,300 +1.08%), {케어진}은 2%대, 레인보우로보틱스(603,000원 ▲17,000 +2.9%), 클래시스(54,400원 ▲600 +1.12%)는 3%대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8원 오른 1461.0원에 장중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