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 실패해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185,000원 ▲6,600 +3.7%)와 현대차(474,500원 ▲9,000 +1.93%)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최초 청약 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
각 조기상환일 또는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의 97% 이상이면 원금과 연 6.5%의 수익을 함께 제공한다.
사전에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6개월마다 투자원금의 0.5% 수익을 '케어쿠폰'으로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발생하지 않고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이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3년 동안 투자원금의 3.0% 케어쿠폰과 우너금을 돌려받는 구조다.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 최초 청약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1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13일 정오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및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S는 발행사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무보증 사채이므로 발행회사의 파산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