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증권(4,500원 ▲85 +1.93%)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4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44.7%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6941억원으로 같은 기간 2.5% 늘어났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496억원에서 645억원으로 30.1%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유진투자증권의 자산총계는 11조490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4023억원 증가했다. 부채와 자본이 각각 1조3212억원, 811억원 늘었다.
이번 실적과 관련해 유진투자증권은 "상품 운용손익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