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쉬어가니 자동차주 시동…기아·현대차 3%↑

반도체 쉬어가니 자동차주 시동…기아·현대차 3%↑

김창현 기자
2026.02.11 10:28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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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서 순환매가 펼쳐지는 가운데 자동차주가 국내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24분 현재 거래소에서 기아(149,200원 ▲1,800 +1.22%)는 전 거래일 대비 5300원(3.43%) 오른 16만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491,500원 ▲13,000 +2.72%)도 3%대 강세를 보이고 우선주인 현대차2우B(239,500원 ▲7,000 +3.01%)(2.94%), 현대차3우B(233,500원 ▲5,000 +2.19%)(2.87%), 현대차우(242,000원 ▲7,000 +2.98%)(2.58%)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코스피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 등 시가총액 상위에 있는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인 덕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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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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