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부동산금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과 국내 오피스 거래 성사에 잇달아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부동산금융 상을 수상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광장은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 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 조달을 이끌었다. 차입 한도는 5조3500억원으로, 기존 최대 규모 거래의 2배를 넘은 수준이다. SBC PFV의 서울 서초구 서리풀 일대 복합시설 개발사업을 위한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을 자문한 내용이다.
광장은 과거 정보사 부지였던 사업 부지에 대한 국방부 매각 입찰 단계부터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금융에 이르기까지 차주인 SBC PFV와 대주단에 사업 전반을 자문했다. 매도인인 국방부와 주무관청인 서초구청 간에 사업 부지 관련 소송이 진행돼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어려움을 신속한 금융조달로 극복했다.
또, 2조원 규모의 국내 오피스 단일 동 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를 성사하는데 기여했다. 광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성남 판교 소재의 테크원 타워 매각 거래에 법률 자문을 맡은 것. 당시 거래종결을 위해 준비할 서류의 종류와 양 역시 최대 규모였다. 광장은 입찰단계에서 제출된 수 개의 양해각서 수정안들을 비교 검토하고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조율했다. 또 부동산 내 60개 이상의 임대차계약 조건을 확인하고 개별 계약의 승계와 관련한 쟁점들에 효율적으로 대응했다.
리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거래 문서를 작성한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테크원 타워 거래의 상대방은 리츠로, 영업인가 등 리츠에 맞는 절차와 특징에 대한 자문이 필요했다. 광장은 리츠 분야의 노하우를 살려 거래가 차질 없이 마무리 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