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5일 바이오솔루션(9,590원 ▲780 +8.85%)에 대해 올해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및 상업화 성과가 확대되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바이오솔루션은 자가, 동종 세포를 활용해 피부 및 연골을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화상 치료용 피부 세포치료제와 연골세포 치료제를 상용화했다. 이외에도 동물대체실험에 사용되는 인체조직모델 및 줄기세포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핵심 품목인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라이프'는 자가 연골 세포치료제로 식약처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하였으며, 지난해 미국 임상2상을 완료했다. 동종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는 지난 1월 호주 임상1/2상 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 차세대 파이프라인으로 는 주사형 동종 연골 세포치료제 스페로큐어를 개발 중이다.
심의섭 연구원은 "바이오솔루션은 지난해 카티라이프 식약처 품목 허가와 더불어 중국 진출을 위해 하이난 의료 개방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며 "상반기 내 현지 판매 승인 및 상업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와 더불어 지난해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현재 임상 3상 진입을 위한 파트너 유치, 기술 이전 등을 준비하고 있어 성과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심 연구원은 "카티로이드는 호주 임상1/2상을 준비 중이며, 향후 글로벌로 성과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며 "스페로큐어는국내 IND 승인 및 임상 1상 돌입을 목표하고 있으며, 추가로 글로벌 임상도 준비 중이다"고 했다
그는 "주요 골관절염 치료제 기업들이 임상 및 사업성과를 나타내며 기업가치를 높여가는 가운데 동사 또한 다양한 방면에서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