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올투자증권이 카카오(51,900원 ▲4,850 +10.31%)에 대해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도입으로 인한 모멘텀과 카카오톡 개편을 통한 광고 매출 성장이 매력적이라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8만원을 유지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8조8442억원, 영업이익이 1조59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 50.8%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AI 에이전트인 카나나는 올해 3월에 iOS 안드로이드에서 출시될 예정"이라며 "AI 에이전트 매출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겠으나 2026년은 카카오톡 개편 효과로 매출 및 이익이 크게 상승하는 구간"이라고 했다.
이어 "모멘텀과 실적이 모두 매력적이기 때문에 매수를 추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