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나우로보틱스, '서울 AI 페스티벌'에 다관절 로봇 지원

[더벨]나우로보틱스, '서울 AI 페스티벌'에 다관절 로봇 지원

전기룡 기자
2026.03.06 11:18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 국내 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상장사 5개 기업 중 하나로 초청받아 다관절 로봇을 지원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자사의 산업용 다관절 로봇 'NURO X 50' 모델을 전시하여 제조 현장에서 축적해온 로봇 제어 및 고정밀 모션 기술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직접 로봇과 기술력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하며, 로봇이 사회 전반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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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23,050원 ▲650 +2.9%)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 국내 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상장사 5개 기업 중 하나로 초청받아 다관절 로봇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피지컬(Physical)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한 대규모 축제다.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행사 2일간 약 1만70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AI·로봇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우로보틱스는 로봇 상장사 중 대표 5개 기업으로 초청돼 참가했다.

서울AI페스티벌 2026은 시민 참여형 AI 융합 행사다. 전시·체험·강연·경진대회 등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을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휴머노이드존 △엉뚱과학존 △AI펀스팟 △AI라이프쇼룸 등 로봇 기술과 AI 기술을 눈 앞에서 경험할 수 있는 9개의 공간이 마련됐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산업용 다관절 로봇 'NURO X 50' 모델을 전시해 제조 현장에서 축적해온 로봇 제어 및 고정밀 모션 기술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시 부스를 직접 관람하며 주요 전시 로봇과 기술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는 "서울시가 선정한 대표 로봇 기업으로서 오세훈 시장에게 직접 자사의 로봇과 기술력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로봇이 사회 전반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의 인수 후 통합 운영을 통해 양사의 영업, 생산, R&D, 고객 지원 기능을 통합한 '원팀(ONE TEAM)'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확보한 5000평 규모의 대형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설계-제조-자동화-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Value Chain)를 내재화한 게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수주 대응력 강화와 AI·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봇 양산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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