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목할 종목] 국제유가 변동성↑, ‘실적·자사주 매입’ 우량주로 대응 (고래사냥)

[지금 주목할 종목] 국제유가 변동성↑, ‘실적·자사주 매입’ 우량주로 대응 (고래사냥)

이수철 MTN PD
2026.03.10 09:07
정지우 MTNW 어드바이저는 국제유가 변동성을 시장의 핵심 변수로 꼽았으며, G7 국가의 전략 비축유 방출 준비 보도 등으로 유가가 안정을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여 내일장 급락 출발 가능성이 낮고 반등 출발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한 단기 테마주보다는 반도체와 전력 등 실적이 폭증할 섹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호전자, 에이치엠넥스, KEC, 태성, 주성엔지니어링을 주목할 종목으로 제시했다.

<"유가 안정화 및 야간 선물 견조세 주목">

정지우 MTNW 어드바이저는 최근 시장의 핵심 변수로 '국제유가'를 꼽으며, G7 국가의 전략 비축유 방출 준비 보도 등으로 유가가 안정을 찾고 있음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가 10포인트 넘게 급등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내일장 급락 출발 가능성은 낮으며 반등 출발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등을 인용하며 전쟁이 장기전으로 흐르지 않을 것이라는 관점을 유지하되, 단기 테마주보다는 반도체와 전력 등 실적이 폭증할 섹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종목 A/S> "지수 이긴 강세주·자사주 매집주 정밀 분석"

성호전자(44,450원 ▲3,350 +8.15%)(043260)

바닥권 대비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 중인 기업으로, 보유자 영역에서 5일선 매매 전략이 유효하다.

에이치엠넥스(5,160원 ▲545 +11.81%)(036170)

광온도 센서 국산화에 성공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지수 투매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시세를 증명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 모멘텀이 살아있다.

KEC(1,440원 ▼4 -0.28%)(092220)

차세대 전력 반도체 국산화 모멘텀과 함께, 4월 초까지 약 45억 원 규모의 자사주 장내 매수가 예정되어 있어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

<내일장 고래사냥> "전 세계 '슈퍼 을' 도약할 대장주 선점"

태성(54,200원 0%)(323280)

유리기판 및 PCB 설비 매출 1조 원에 도전하는 기업으로 대표이사의 75억 원 장내 매수와 삼성자산운용의 지분 확대를 근거로, 전 세계 '슈퍼 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주성엔지니어링(63,400원 ▼400 -0.63%)(036930)

최대주주가 2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진행 중이며, 삼성자산운용 또한 지분을 7%까지 늘렸다. ALD 증착 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뿐만 아니라 태양광, 디스플레이까지 아우르는 '한국판 ASML'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고래사냥'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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