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오는 26일 상장사들의 주총 일정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과반에 해당하는 1573개사가 오는 23일부터 29일 사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37개사와 코스닥 상장사 996개사가 주총을 연다. 코넥스 상장사 40곳도 같은 기간 주총을 개최한다.
오는 23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전자(116,400원 ▼3,600 -3%), LG이노텍(286,000원 ▲17,500 +6.52%), NAVER(220,500원 ▼6,000 -2.65%)(네이버), 한화시스템(140,300원 ▲500 +0.36%), 카카오페이(60,200원 ▼800 -1.31%), 에코프로머티(61,000원 ▼1,800 -2.87%) 등이 주총을 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59,600원 ▼1,600 -2.61%), 테스(66,300원 ▼2,000 -2.93%), 나노팀(10,830원 ▼340 -3.04%)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어 24일에는 DB하이텍(88,400원 ▲500 +0.57%), 고려아연(1,621,000원 ▼74,000 -4.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72,000원 ▼18,000 -1.29%), LG생활건강(243,000원 ▼2,500 -1.02%), 셀트리온(203,000원 ▼6,500 -3.1%)이 주총을 열고 오는 25일에는 SK하이닉스(1,018,000원 ▼38,000 -3.6%), 영풍(55,800원 ▼1,700 -2.96%), 한국전력공사, SK스퀘어(617,000원 ▼13,000 -2.06%), 엘앤에프(108,700원 ▼2,600 -2.34%)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9개사 등 총 740개사가 주총을 열며 일정이 집중될 전망이다. 현대건설(170,700원 ▲600 +0.35%), 넥센타이어(7,220원 ▼250 -3.35%), 흥아해운(3,040원 ▲125 +4.29%), 대한항공(24,650원 ▼850 -3.33%), LG(90,800원 ▼2,400 -2.58%), 현대제철(36,100원 ▼1,150 -3.09%), LS(295,500원 ▲13,500 +4.79%), SKC(100,500원 ▲1,700 +1.72%) 등이 이날 주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