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오는 26일 상장사들의 주총 일정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과반에 해당하는 1573개사가 오는 23일부터 29일 사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37개사와 코스닥 상장사 996개사가 주총을 연다. 코넥스 상장사 40곳도 같은 기간 주총을 개최한다.
오는 23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전자(149,800원 ▼7,700 -4.89%), LG이노텍(455,250원 ▼58,750 -11.43%), NAVER(203,000원 ▼7,000 -3.33%)(네이버), 한화시스템(54,900원 ▼6,300 -10.29%), 카카오페이(40,600원 ▼1,350 -3.22%), 에코프로머티(29,050원 ▼2,500 -7.92%) 등이 주총을 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45,700원 ▼2,450 -5.09%), 테스(111,900원 ▼10,200 -8.35%), 나노팀(3,645원 ▼165 -4.33%)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어 24일에는 DB하이텍(75,000원 ▼9,800 -11.56%), 고려아연(928,000원 ▼22,000 -2.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834,000원 ▼41,000 -4.69%), LG생활건강(268,000원 ▲12,500 +4.89%), 셀트리온(183,000원 ▲5,600 +3.16%)이 주총을 열고 오는 25일에는 SK하이닉스(1,397,000원 ▼153,000 -9.87%), 영풍(32,550원 ▼750 -2.25%), 한국전력공사, SK스퀘어(830,000원 ▼95,000 -10.27%), 엘앤에프(67,400원 ▼4,200 -5.87%)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9개사 등 총 740개사가 주총을 열며 일정이 집중될 전망이다. 현대건설(85,100원 ▼9,200 -9.76%), 넥센타이어(6,630원 ▼130 -1.92%), 흥아해운(1,663원 ▲79 +4.99%), 대한항공(24,950원 ▼300 -1.19%), LG(91,900원 ▼1,200 -1.29%), 현대제철(24,950원 ▼850 -3.29%), LS(245,000원 ▼23,000 -8.58%), SKC(66,300원 ▼5,500 -7.66%) 등이 이날 주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