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오는 26일 상장사들의 주총 일정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과반에 해당하는 1573개사가 오는 23일부터 29일 사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37개사와 코스닥 상장사 996개사가 주총을 연다. 코넥스 상장사 40곳도 같은 기간 주총을 개최한다.
오는 23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전자(159,900원 ▲2,400 +1.52%), LG이노텍(360,000원 ▼14,500 -3.87%), NAVER(183,100원 ▲8,800 +5.05%)(네이버), 한화시스템(64,400원 ▲1,300 +2.06%), 카카오페이(34,650원 ▲1,350 +4.05%), 에코프로머티(30,650원 ▲1,050 +3.55%) 등이 주총을 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51,700원 ▲900 +1.77%), 테스(118,000원 ▲6,900 +6.21%), 나노팀(5,270원 ▲200 +3.94%)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어 24일에는 DB하이텍(99,300원 ▲4,500 +4.75%), 고려아연(886,000원 ▲30,000 +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787,000원 ▲19,000 +2.47%), LG생활건강(258,000원 ▲1,000 +0.39%), 셀트리온(191,400원 ▲2,800 +1.48%)이 주총을 열고 오는 25일에는 SK하이닉스(1,421,000원 ▲80,000 +5.97%), 영풍(31,200원 ▲400 +1.3%), 한국전력공사, SK스퀘어(882,000원 ▲54,000 +6.52%), 엘앤에프(89,200원 ▲5,000 +5.94%)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9개사 등 총 740개사가 주총을 열며 일정이 집중될 전망이다. 현대건설(94,100원 ▲2,400 +2.62%), 넥센타이어(5,520원 ▲10 +0.18%), 흥아해운(1,679원 ▼9 -0.53%), 대한항공(26,300원 ▲750 +2.94%), LG(100,100원 ▲1,500 +1.52%), 현대제철(26,950원 ▲700 +2.67%), LS(220,000원 ▲4,000 +1.85%), SKC(86,400원 ▲3,200 +3.85%) 등이 이날 주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