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밀리에스씨(11,100원 ▲120 +1.09%)의 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이 브랜드 최초의 립 오일 제품인 '쥬시 플래시 립 오일'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 쥬시 플래시 립 오일은 오는 4월 1일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 롬앤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롬앤이 약 1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으로, 기존 틴트와 글로스를 넘어선 광택과 제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줄이고 가벼운 편안한 발림성을 유지하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위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흐르지 않으며, 빛을 반사하는 투명한 글로우 립 연출이 가능하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라인과 차별화했다.
컬러는 투명한 색부터 생기있는 포인트 색상까지 9가지로 구성됐다. 이 중 걸그룹 아일릿의 멤버 원희가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한 '포멜로 라이트'와 '그레이프 피그'가 주력 색상으로 꼽힌다.
이번 신제품은 롬앤과 아일릿 원희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 원희는 롬앤의 글로벌 모델이자 평소 코스메틱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코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직접 사용해보고 컬러 선택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쥬시 플래시 립 오일'의 핵심 포인트인 '오일광'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롬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모든 취향을 다룬다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질감과 색상 경험을 통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