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실적 기대 대덕전자 주목, 와이어블 저평가 매력 부각"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집중된 대덕전자, 차트상 급등 추세를 보이는 와이어블, 거래대금이 집중된 CPO 섹터,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두산테스나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대덕전자(93,300원 ▲6,300 +7.24%): "CPO· 유리기판 시너지 바탕 압도적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강 부장은 외국인 및 기관 매수 상위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업으로 대덕전자를 꼽았다. CPO 인프라와 유리기판 사업 결합이 주가 우상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덕전자: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병목 현상을 해결할 핵심 기술인 CPO 분야의 필수 파트너로 부상했으며,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는 하이엔드 MLB와 FC-BGA 융합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 밸류체인에 합류했다"며 "특히 유리기판 사업이 결합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어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280% 폭증하는 압도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와이어블(2,460원 ▼315 -11.35%): "6G 선행 투자 수혜 및 차트상 엔벨로프 상한선 지지 부각"
차트 관점에서는 의미 있는 무빙을 그리고 있는 와이어블을 주목해야 할 핵심주로 제시했다.
와이어블: "통신장비 업황 불황에도 단 한 번의 적자를 기록하지 않은 탄탄한 펀더멘털을 자랑하며, 6G 표준화에 대비한 고주파 대역 공용화 솔루션 개발에 착수해 차세대 통신 규격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며 "비용 구조 효율화와 AI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2025년 결산 기준 영업이익 44.5% 급증이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올해 본격화될 6G 선행 투자의 최대 수혜주로서 선취매 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 CPO 섹터: "데이터 병목 해결할 차세대 AI 핵심 기술… 글로벌 빅테크 상용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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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집중되는 핵심 테마 중에서는 CPO(광전송-반도체 패키징) 섹터를 꼽았다.
CPO 섹터: "반도체와 광모듈 통신 기술을 기판 위에 하나로 묶어 데이터 병목과 전력 소모를 30% 이상 해결하는 기술로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2026~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실리콘 포토닉스(퀄리타스반도체 등), 고밀도 패키징(삼성전기, 대덕전자 등), 광트랜시버 및 테스트(인텍플러스 등)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구조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 두산테스나(100,500원 ▲3,500 +3.61%): "포트폴리오 중심 잡아줄 탑픽… 5G·6G 고사양 통신 반도체 테스트 수혜"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보유 종목(공략주)으로 두산테스나를 추천했다. 5G 어드밴스드 선행 투자와 맞물려 강력한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두산테스나: "국내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점유율 1위로 모바일 AP와 CIS 검사 부문 독보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5년 영업이익률 20.8% 달성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하이엔드 테스터 장비 선제 확충으로 인프라급 통신 반도체 검사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대규모 설비 투자 시너지가 2026년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1분기 실적 확인 전 선취매를 통해 높은 기대수익을 노려볼 만한 최적의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의 핵심 종목 투자 전략]
두산테스나 매수가: 1분기 실적 확인 전 선취매
두산테스나 목표가: 138,000원
리스크 관리(손절가): 78,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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