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AI(인공지능)반도체TOP3+ ETF(상장지수펀드)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 중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ACE AI반도체TOP3+(51,085원 ▼345 -0.67%) ETF의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은 각각 115.91%, 90.55%, 346.29%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382.59%에 달한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2023년 10월 상장된 반도체 투자 상품으로, 포트폴리오의 약 75%를 SK하이닉스(1,128,000원 ▼27,000 -2.34%)(27.85%), 삼성전자(216,000원 ▼1,500 -0.69%)(25.59%), 한미반도체(286,500원 ▼5,500 -1.88%)(20.65%) 등 3개 종목이 차지한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본부장은 "AI 기술 고도화로 반도체 산업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중심의 고성장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ETF와 같이 핵심 종목과 공급망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ETF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