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월드와이드 관계사 스카이인텔리전스는 30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정을 받았다. 피지컬 AI 산업 확장으로 합성데이터 수요가 확대되면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결정했으며,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생태계로 기술력 확장을 위해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설립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산업용 합성데이터 기술 고도화와 함께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로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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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월드와이드 관계사 스카이인텔리전스는 30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피지컬 AI 산업 확장으로 합성데이터 수요가 확대되면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결정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생태계로 기술력 확장을 위해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설립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은 옴니버스 기반 산업용 합성데이터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산업용 합성데이터 생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기술 역량을 고도화했다.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산업용 합성데이터 기술 고도화와 함께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로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 할 예정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 공식 리테일 파트너로 엔비디아 홈페이지에 공개된 글로벌 13개 기업 중 국내 유일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는 "스카이인텔리전스는 합성데이터를 제공해 AI가 실제 환경에서 바로 작동할 수 있는 'Sim-to-Real' 구조를 구현하고 있다"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제조·로보틱스 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