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까지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투배틀은 국내주식 매매 수익률을 겨루는 대회다.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리그 △3000 리그 △100 리그 △10만 리그 등 총 4개 리그로 구성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대회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매월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투자자들에게 연속성 있는 투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회 성과에 따라 오는 7월 진행 예정인 '왕중왕전'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익률 경쟁 외에도 모든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병행된다. 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3만5000명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지급하며, 코스피 지수 예측, 신규 계좌 개설, 첫 매매 혜택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배틀이 투자 고수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다양한 실전 투자 경험을 쌓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배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