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원화성(3,945원 ▲910 +29.98%)이 18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 보유토지의 장부상 가치가 자산 재평가 결과 대폭 상승했다는 공시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한국거래소에서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910원(29.98%) 올라 가격상한선인 3945원에 도달했다.
대원화성은 이날 오전 9시16분 공장 소재지인 경기 오산시 세교동·외삼미동 일대 토지에 대한 재평가 결과에 따라 당초 363억원이던 장부가액을 910억원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자산 재평가 목적은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실질가치 반영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밝혔다.
대원화성은 신발·차량내장재 등을 위한 합성피혁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전일 시가총액은 250억원, 거래대금은 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