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천당제약(239,000원 ▲54,900 +29.82%)이 20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2분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5만4900원(29.82%)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비만치료제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너릭 허가신청(ADNA)와 관련 'Pre-ANDA' 답변서를 수령했다고 이날 밝혔다. Pre-ANDA 답변서는 FDA가 회사의 개발 전략을 공식적으로 검토한 후 회신하는 문서로, 제네릭 허가에 앞선 공식 협의 절차다.
세미글루타이드는 GLP-1 계열 성분으로 혈당을 낮추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비만, 당뇨병 치료에 사용된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삼천당제약은 프리마켓에서도 매수세가 붙었고 정규시장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