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활기 띤 뉴욕증시…반도체 기판주 장초반 '쑥'

간밤 활기 띤 뉴욕증시…반도체 기판주 장초반 '쑥'

김경렬 기자
2026.07.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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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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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270,750원 ▲10,250 +3.93%)SK하이닉스(1,934,000원 ▲104,000 +5.68%) 등이 간밤에 활기 띤 뉴욕증시의 훈풍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기판주와 소부장주로 장 초반 온기가 퍼지고 있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대덕전자(122,700원 ▲3,700 +3.11%)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300원(10.34%) 오른 1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텍(99,300원 ▲1,700 +1.74%)은 6.05% 상승한 10만3500원, LG이노텍(683,000원 ▲36,000 +5.56%)은 4.64% 오른 67만7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이밖에도 반도체 소부장 업체인 제주반도체(81,200원 ▲6,200 +8.27%)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8.80% 오른 8만1600원, 테크윙(51,400원 ▲5,200 +11.26%)은 7.90% 상승한 3650원, 티에스이(254,000원 ▲14,000 +5.83%)는 6.04% 오른 1만4500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9%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 뛰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21% 급등했다. 엔비디아(1.97%), 마이크론(12.17%), 브로드컴(2.21%)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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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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