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분기 최대 실적에도 5%대 하락

KB금융, 분기 최대 실적에도 5%대 하락

김나경 기자
2026.07.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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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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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166,800원 ▼9,500 -5.39%)이 24일 장 초반 5% 이상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5.10%) 내린 16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한지주(104,100원 ▲300 +0.29%)가 강보합을 나타낸 것과 달리 KB금융은 약세다.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거래일간 기관은 KB금융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순매수하는 흐름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KB금융의 2분기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를 높여잡고 있다. KB금융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조9922억원을 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후 대신증권(26,250원 ▲50 +0.19%), 유안타증권(4,530원 ▼30 -0.66%),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301,500원 ▼13,000 -4.13%)은 리포트를 내고 KB금융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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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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