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산일전기(183,700원 ▲26,400 +16.78%)가 10일 장 초반 16%대 급등해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19분 산일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900원(16.47%) 오른 18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일전기가 분기 최대 실적을 쓰며 일부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일전기는 2분기 622억원의 영업이익, 16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34.3%, 28% 증가한 것이다.
김광식 교보증권(10,110원 ▲110 +1.1%)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블룸에너지향(向) 수주 확장, 2분기 유럽 소재 ESS 업체 대규모 수주 등 기존부터 신재생 사업향 높은 노출도를 보유한 산일전기가 에너지원 관심도 제고에 따른 시장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면서 업종 내 관심 종목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높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