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바이오비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더벨]바이오비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양귀남 기자
2026.08.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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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는 2분기 매출액 99억원과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지역에서의 코스메틱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상반기 미국 매출 비중은 39%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내 신사업 셀리비온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실적 증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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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12,400원 ▲50 +0.4%)는 13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9억원, 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0%, 69% 증가한 수치다.

바이오비쥬는 증권사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추정치 대비 매출액이 21%, 영업이익이 35% 상회했다고 밝혔다.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실적 성장의 원동력은 글로벌 매출 기반 다변화 전략이다. 미국 지역에서 코스메틱 매출 확대가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상반기 미국 지역 매출은 70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비중이 39%까지 확대됐다. 바이오비쥬는 올해 미국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약국체인 입점 및 팝업스토어 오프라인 판매도 본격 시작했다.

바이오비쥬는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 이어 국내 시장에서도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시작한 신사업 ECM스킨리바이져 '셀리비온'이 국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비쥬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코스메틱 매출 확대가 계속되고 있으며 ECM 신사업도 순항중으로 하반기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내년에는 유럽, 중국, 브라질에서 필러 인증 획득을 예상돼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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