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려아연(1,279,000원 ▲134,000 +11.7%)이 20일 장 초반 11% 상승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2만6000원(11.0%) 오른 12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 주가 급등은 국제 귀금속값이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아연 현물은 7.35% 올라 톤당 3802.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2.8% 올라 온스당 4545.3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을 확대키로 하면서 장기 금리가 하락, 국제 귀금속값은 상승했다.
김진범 상상인증권(1,001원 ▲72 +7.75%)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고려아연은 귀금속 우려에도 환율, 구리, 희소금속 덕분에 2분기 실적을 선방했다"며 "AI(인공지능), 인프라 희소금속 잠재력을 고려해 투자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고 했다. 목표주가로는 153만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