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정호 오리진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전고체 배터리 양산 기대감과 실적 턴어라운드가 부각되는 삼성SDI,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과 핵심 부품 수혜가 기대되는 로보티즈, 글로벌 ODM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콜마, 전력 인프라와 원전 수주 모멘텀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두산에너빌리티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삼성SDI(574,000원 ▲3,000 +0.53%)] 5거래일 연속 기관 순매수 삼성SDI "실적 바닥 통과… 꿈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 기대"
수급 측면에서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종목은 삼성SDI다.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장기간 조정을 거쳤으나, 5거래일 연속 기관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실적 바닥 통과와 중장기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이 7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통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 재원 확보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정호 대표는 차세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 기대감이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선 - 로보티즈(242,000원 0%)] 휴머노이드 양산 시작 로보티즈 "유로보틱스 협력… 핵심 액추에이터 수혜 본격화"
차트 흐름과 반등 가능성 측면에서 주목한 두 번째 종목은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다. 장기간의 조정을 딛고 본격적인 휴머노이드 양산 국면에 진입하면서 반등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로보티즈는 유로보틱스와 함께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기술 고도화를 위한 맞손을 잡았으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산업의 확장에 맞춰 핵심 구동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 이정호 대표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제품 양산이 향후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집 - 한국콜마(160,200원 ▼1,500 -0.93%)] 글로벌 휩쓴 K뷰티 ODM 한국콜마 "코스맥스와 글로벌 쌍끌이… 실적 훈풍 지속"
거래대금과 관심이 집중되는 세 번째 종목으로는 글로벌 화장품 ODM 선도기업 한국콜마가 선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뷰티 열풍 속에서 코스맥스와 함께 글로벌 ODM 시장 1· 2위를 굳건히 지키며 시장 성장을 쌍끌이하고 있다. K-인디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수출 급증에 따른 구조적 수혜가 지속되고 있으며, 견조한 수주 흐름을 기반으로 한 실적 훈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정호 대표는 탄탄한 R&D 역량과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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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두산에너빌리티(82,700원 ▼5,500 -6.24%)] 수주 목표 초과 달성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가스터빈· SMR 인프라 수혜… 목표가 100,000원 제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종목으로는 에너지· 전력 플랜트 대표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시됐다.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수요 증가와 가스터빈 공급 부족 현상이 맞물리며 상반기에만 국내외 가스터빈 및 중동 프로젝트 중심으로 7조 1,000억 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하반기 체코 신규 원전 및 SMR(소형 모듈 원자로) 기자재 계약 기대감이 더해지며 연간 13조 3,000억 원의 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도 높아졌다. 이정호 대표는 원전· 가스터빈· SMR 등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유효한 만큼 거래대금 유입과 기관 수급 연속성을 확인하며 대응할 것을 권고하며,
매수가 현재가,목표가 100,000원, 손절가 80,000원의 가격 전략을 제시했다.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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