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온, 가자추출물 식약처 기능성 인정…국내 최초 다리 부기 완화 원료

뉴온, 가자추출물 식약처 기능성 인정…국내 최초 다리 부기 완화 원료

박기영 기자
2026.09.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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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CI와 가자 열매 모습./사진 제공 = 뉴온
뉴온 CI와 가자 열매 모습./사진 제공 = 뉴온

글로벌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뉴온(1,689원 ▼5 -0.3%)이 개별인정형 원료 '가자추출물'(AyuFlex®)에 대해 국내 최초로 '장시간 고정적인 자세로 인한 다리 불편감(부기) 완화'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뉴온의 가자추출물은 8주간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뚜렷한 부기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다리 불편감과 관련된 주요 측정부위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한 둘레 감소가 확인됐다. 부기와 무거움 등 체감 증상도 대조군 대비 개선됐다.

회사는 이번 기능성 인정이 기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명확한 솔루션이 부족했던 영역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장시간 앉거나 서 있는 직장인, 장거리 이동이 잦은 현대인 등 생활 밀착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가자추출물은 이전에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도 인정받은 이중 기능성 원료다. 작용기전 연구를 통해 염증 반응과 혈관 기능 조절에 동시에 관여함이 확인됐다. 세포 수준에서는 산화스트레스 억제와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 내피세포 장벽 회복을 위한 혈관 보호 효과가 나타났다.

동물모델에서는 혈관 투과성 감소와 염증성 부종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1일 500밀리그램(mg) 섭취 기준으로 설계됐으며 안전성 평가에서도 유의미한 이상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뉴온 관계자는 "가자추출물의 개별인정은 국내 최초 다리 부기 완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연내 허가받은 기능성 원료를 적용한 다리 부기 개선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시작으로 종아리 패치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온은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 연구 및 건강기능식품·뷰티 제품을 개발·유통하는 코스닥 상장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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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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