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풍선(3,135원 ▲30 +0.97%)이 단 6명만 모여도 출발이 확정되는 '노팁·노쇼핑 오키나와 4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키나와는 비행시간이 2시간 남짓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상품은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고 노팁·노쇼핑을 적용해 패키지여행의 대표적인 부담 요소를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쇼핑센터 방문 없이 관광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으며 현지 가이드 팁에 대한 별도 비용 부담도 줄였다. 또한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이동과 관광 과정에서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출발 인원에 대한 부담을 낮춰 여행 계획을 보다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오키나와 본섬 북서부 세라가키섬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세라가키 아일랜드 오키나와' 리조트에서 연박하며 관광뿐만 아니라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를 여행의 중요한 일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오키나와 대표 명소인 만좌모, 츄라우미 수족관, 아메리칸 빌리지, 우미카지테라스 등을 전용 차량으로 둘러보며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 이국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리조트 연박 일정 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구성했다. 여행객은 리조트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호캉스를 즐기거나 주변 카페와 맛집을 찾아가는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에는 주요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보다 여행지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원하는 일정은 직접 선택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소규모 출발과 노팁·노쇼핑, 프리미엄 리조트 연박, 자유일정을 결합해 패키지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여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패키지 여행, 항공권, 호텔 예약 및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국내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닥 상장 여행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