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중동전쟁에 목표가 하향…원전·AI 장기 모멘텀 유효-LS증권

한국전력, 중동전쟁에 목표가 하향…원전·AI 장기 모멘텀 유효-LS증권

김지훈 기자
2026.09.0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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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8.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수원=뉴스1) 김성진 기자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8.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수원=뉴스1) 김성진 기자

LS증권이 한국전력(33,800원 ▲1,050 +3.21%)에 대해 중동전쟁 영향에 따른 주가 괴리도 조정 측면에서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8%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중동전쟁이 지속 중인 상황에선 실적구조의 근본적 개선(전쟁 이전 기준), 원전 모멘텀(상승 동력) 등

모든 투자 모멘텀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중동전쟁 관련 에너지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영업이익 악화 영향이 올해 3분기부터 본격화한다는 점도 단기적으론 심리적 걸림돌"이라고 했다.

하지만 성 연구원은 "장기적으론 국내외 원전 및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고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해외는 유럽, 중동, 미국 등 대형원전 모멘텀이 유효하고 국내는 반도체 공장, AI 데이터센터 등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폭발적 증가 모멘텀이 신규 형성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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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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