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디앤디(3,075원 ▼155 -4.8%)가 7일 장 초반 하락률을 5%대로 키웠다. 시장가를 밑도는 수준으로 유상증자 발행가를 확정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0분 한국거래소에서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5.26%) 내린 306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3000원이다.
SK디앤디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발행조건 확정공시에서 주주배정 유증 모집액을 주당 2260원, 총 101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모집자금 용처는 18-1회 사모사채 상환 200억원, 18-2회 사모사채 상환 420억원, 군포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 중도금대출 연대보증 이행 390억원으로 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