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과 신혼집 침실을 노린 '체리 무늬 이불'이 나왔다. 침구 전문기업 한빛채가 운영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르시홈(KIRSH HOME)은 오는 11일 온라인 편집숍 29CM의 '일요입점회'에서 첫 침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키르시홈은 패션 브랜드 키르시의 디자인을 침구와 홈데코 제품으로 옮긴 브랜드다. 키르시를 대표하는 체리 무늬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침실로 가져왔다. 한빛채는 침구 기획·제조부터 유통·물류까지 직접 해온 경험을 살려 디자인과 실제 사용하기 편한 정도를 함께 챙겼다.
제품은 처음 자기 공간을 꾸미는 자취생과 신혼부부의 눈높이에 맞췄다. 한빛채는 옷에 쓰던 무늬를 이불에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 이불은 방에서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만큼 무늬 크기와 간격, 색 조합을 침구에 맞게 다시 다듬었다. 집에 있던 가구, 패브릭과 어울리면서도 방에 개성을 더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컬렉션은 면·모달 소재 이불과 베개커버, 패드, 매트리스커버, 하트 쿠션 등으로 짰다. 무늬는 줄무늬와 체크, 체리, 물방울에 프릴 장식까지 다양하다. 신혼 침실에도, 아이 방에도 분위기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작은 부분에도 신경을 썼다. 모달 패드에는 체리 모양을, 면 패드에는 하트 모양을 누빔으로 새겼다. 하트 쿠션은 이불과 같은 색과 무늬로 만들었다. 같은 디자인끼리 맞춰 놓아도 되고, 다른 무늬와 섞어 방에 포인트를 줘도 된다.
29CM 일요입점회는 라이프 분야에 새로 들어온 브랜드와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키르시홈은 행사 상품에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54%까지 할인해준다. 행사 상품과 상품별 할인율, 쿠폰 적용 조건은 29CM 키르시홈 일요입점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르시홈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컬렉션과 구매 혜택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