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FSN 자회사 NMG, ‘G3 서울 포럼 2026’ 개최

[더벨]FSN 자회사 NMG, ‘G3 서울 포럼 2026’ 개최

김인규 기자
2026.10.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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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의 자회사 넥스트미디어그룹(NMG)이 게임사이트, 디스코드와 함께 오는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G3 서울 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PC·콘솔 게임 시장의 마케팅 솔루션과 캠페인 사례 및 글로벌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NMG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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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FSN(1,346원 ▼22 -1.61%)의 자회사인 넥스트미디어그룹(NMG)이 게임사이트(Gamesight), 디스코드(Discord)와 함께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G3 서울 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게임사들이 해외 유저를 확보하고 시장별 맞춤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PC·콘솔 및 크로스플랫폼 게임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게임 개발사·퍼블리셔 마케팅 담당자 등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게임사이트, 디스코드, NMG의 분야별 전문가와 글로벌 주요 게임 퍼블리셔의 게스트 스피커들이 연사로 나선다. PC·콘솔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 솔루션과 캠페인 사례를 살펴본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게임사이트는 ‘글로벌 게임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 Gamesight’ 세션에서 PC·콘솔 게임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는 어트리뷰션 솔루션과 크리에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퍼블리셔의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적용 방안도 설명한다.

디스코드는 ‘글로벌 플레이어를 얻는 새로운 공식: Discord Quest’ 세션을 진행한다. 유저가 디스코드 안에서 게임을 발견하고 플레이하며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퀘스트(Quest)의 작동 방식을 살펴본다. 국내외 게임사의 캠페인 사례를 통해 디스코드를 게임 홍보와 유저 확보에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NMG는 ‘글로벌 시장을 여는 열쇠: 데이터 인사이트와 마케팅 전략’ 세션에서 PC·콘솔 게임 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국내 게임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와 실무 지원 방안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어 글로벌 주요 게임 퍼블리셔의 게스트 스피커들이 시장 진출과 마케팅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한다.

마지막에는 업계 관계자들이 교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NMG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FSN 관계자는 "NMG가 최근 게임사이트의 파트너 프로그램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며 "이를 중심으로 게임 마케팅 분야의 실무 역량을 쌓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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