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야간선물 7%대 급락…美 기술주 투매 여파

코스피 야간선물 7%대 급락…美 기술주 투매 여파

성시호 기자
입력 2026.11.06 07:11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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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로이터=뉴스1
/로이터=뉴스1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6일 오전 하한가에 근접한 채 거래를 마쳤다. 미국 중간선거 직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론에 무게가 실리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주 투매가 빚어진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6시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200 야간선물 전일 주간종가 대비 65.85포인트(7.87%) 내린 771.4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거래되는 지수선물 상품이다. 장중 가격상하한은 ±8%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급락장을 빚으며 전일 대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3.44%, S&P500 지수가 4.36%, 나스닥 종합지수가 5.52%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내렸다. 주요 종목에선 샌디스크가 22%대, 마이크론·AMD가 17%대, 브로드컴이 10%대, 엔비디아·스페이스X가 9%대로 하락률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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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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