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올금융, 유해란 프로 초청 임직원 팬사인회 개최
다올금융그룹이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유해란 프로골퍼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출정을 앞둔 유프로는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인회에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인 행사 이후 유 프로는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유 프로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국제 무대에서 선전하며 국민께 희망을 전해주길 바라고, 이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프로는 "미국 무대에서 3승을 이루기까지 든든한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데 감사하다"며 "올해 승수 추가는 물론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유 프로는 2019년 프로로 데뷔했다. 2020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
"이건 산타도 못 살려" 연말 몰아친 악재에...2차전지 개미들 '울상'
코스피지수가 올들어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2차전지 종목을 보유한 주주들은 울상이다. 지난해 연말 연이어 터진 악재에 올해 들어 증권가에서도 국내 2차전지 종목의 전망을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서다. 공매도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대차잔고 역시 2차전지 종목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8일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올들어 5거래일만에 코스피는 9%가량 상승했지만 2차전지 관련주의 주가는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코스피 시가총액 3위인 LG에너지솔루션은 36만원선에서 횡보했다. 포스코퓨처엠도 같은 기간 횡보했다. 코스닥도 올해 들어 2%대 상승했지만 시가총액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이 기간 약보합 흐름을 보이며 반등 동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 연말 2차전지 관련주에서 악재 공시가 연이어 터진 이후 투자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1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포드로부터 9조6030억원 규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26일에는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와 2024년 체결했던 3조9217억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
밸류업 지수 코스피 웃돌아…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노력 효과
지난해 174개 기업이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공시를 제출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지난해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제도가 시작된 2024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31일까지 총 174개사가 공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중 171개사는 본공시를 제출했고 3곳은 예고 공시를 제출한 상태다. 본공시를 제출한 기업 171개사 중 코스피 상장사는 130곳, 코스닥 상장사는 41곳으로 나타났다. 본공시를 제출한 기업 중 59개사는 최초 공시 이후 기업가치 제고 노력 성과와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주기적 공시를 제출하며 투자자와 소통을 이어갔다. 본공시를 제출한 기업 63. 7%가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대형 상장사였고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 소형 상장사 비중은 5. 3%에 그쳤다. 본공시를 제출한 기업 중 영문공시를 제출한 기업은 79개사이며 이중 코스피 상장사는 65개사, 코스닥 상장사는 14개사로 집계됐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지난해 1년간 89.
-
[인사]KCGI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승진> ▷전무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상무보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이사대우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
CBRE 코리아, 2026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웨비나 개최
글로벌 최대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오는 15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임차인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연례 웨비나 'CBRE 코리아 2026 시장 전망(CBRE Korea Market Outlook 2026)'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함께 CBRE 전문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시장 전망에 그치지 않고, 임차인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지난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자산별 성과를 정리하고 올해 주요 자산별 임대차 및 투자 시장의 주요 변수를 CBRE코리아 리서치팀의 분석을 통해 진단한다. 또 오피스와 리테일 시장을 중심으로, 임차인의 공간 전략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 쟁점을 살펴본다. 배윤지 CBRE 코리아 컨설팅팀 이사는 "이번 웨비나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당면한 의사결정을 고민하는 임차인들의 현실적인 과제를 짚어주는 데 주력한 자리"라며 "공간을 단순한 비용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실무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키움증권, 금융·경제 입문서 '펭수야~ 학교가자' 3권 발간
키움증권이 금융·경제 입문서 '펭수야~학교가자 시리즈' 제3권 실전 투자편을 출간했다. 제1권 '돈의 기초'편, 제2권 '시장의 이해'편에 이어 제3권을 끝으로 시리즈 발간을 마무리했다. 책은 아이들이 금융과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교양서다. 돈의 역사부터 소비 습관, 투자 개념까지 단계를 구분해 출간했다. 아이들이 직접 경제 원리를 고민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와 활동 요소도 포함한다. 키움증권은 도서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책 1000세트를 별도로 제작해 다양한 지역아동센터에 증정도 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책은 금융 문해력을 유쾌하게 전달하고 올바른 돈의 가치관과 미래 경제적 독립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證, 초부유층 위한 투자 바이블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삼성증권은 초부유층 자산가들을 위해 세무와 부동산 컨설팅 방법을 담은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최근 독서를 자기표현과 소통의 수단으로 향유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책자를 기획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초부유층 고객의 서재에 어울리는 세련된 북 패키지로 제작했다. 총 3권이 한 세트다. 모든 책자에 한정판 넘버링을 부여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해당 도서는 삼성증권의 초부유층 고객 중 엄선된 대상에게 담당 PB(프라이빗 뱅커)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헤리티지솔루션 2026은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로 솔루션을 제시한다. 금융세무 편에서는 고액 금융소득자를 위한 과세 체계와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 방안을 상세히 다룬다. 주식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례별 절세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활용도를 높였다. 상속증여 편은 부동산 및 금융 자산가별 맞춤형 사례를 통해 실제 고민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이킴에 과징금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회계기준을 위반한 이킴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증선위는 지난 7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이킴에 대해 과징금과 감사인 지정 2년, 전 재무담당 임원 면직권고 등을 의결했다. 과징금 규모는 향후 금융위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치·반찬류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비상장사 이킴은 2015~2018년 매출과 재고자산을 허위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 상장사 세코닉스의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다산회계법인과 소속 회계사에 대해서는 감사업무 제한, 손해배상 공동기금 추가적립 20% 등을 결정했다. 다산회계법인은 세코닉스의 매출채권·미수금에 대한 과소계상, 투자주식 과대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사항을 감사의견에 적절히 반영하지 못했다.
-
금감원,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대한상공회의소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개 도시에서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12월 결산회사의 감사계약 체결 시기를 앞두고 외부감사법에 대한 기업과 감사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지방 소재 기업·감사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외에 광주(27일)·대구(28일)·울산(29일)·부산(30일) 등 4개 거점 도시에서 열린다. 금감원은 감사인 선임 절차·기한, 지정 절차·사유, 주요 질의응답 등 회계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상장(예정) 또는 일정 규모 이상 주식·유한회사는 외부감사법에 따라 외부감사를 받아야 한다. 법정기한 내 기업 내부감시기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해야 하나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선임기한·절차 등을 위반해 감사인을 지정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금감원은 설명회에서 중소기업과 지방 소재 기업의 외부감사제도와 관련한 질의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
"코스피 다음은 여기" 빚까지 내서 우르르...뭐 샀나 보니
개인 투자자의 '코스닥 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올해 이른바 '천스닥' 달성이 가능하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시장으로 개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지난해 12월5일~올해 1월6일까지) 개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1조7300억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8조4691억원을 순매도한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코스닥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코스닥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달 11일 10조원을 돌파한 이후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10조20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차전지 열풍이 불었던 2023년4월24일(10조5630억 원)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현재 개인 투자자의 투자심리는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성장주에 집중되고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1,2위에는 코스닥 대장주인 알테오젠(1909억 원)과 신흥 강자로 부상한 에임드바이오(1642억원)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
CES 한창인데···AI 성장주 꿈꾸던 통신주 어디에
AI(인공지능) 성장주를 지향했던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CES 2026이 한창임에도 조용하다.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CES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시연하고 있다. 특별한 모멘텀을 보이지 못하면서 주가 역시 전체 시장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사들로 구성된 코스피 통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79% 떨어진 484. 98에 마감됐다. 지난해 7월 한때 종가 기준 520대였지만 같은 기간 코스피가 큰 폭으로 오늘 것과 반대로 오히려 지수가 하락했다. 개별종목 역시 주가가 내렸다. KT가 7월1일 종가 5만7300원에서 이날 5만2500원으로, SK텔레콤이 5만7500원에서 5만3100원으로 내려갔다. LG유플러스만 1만4380원에서 1만4470으로 소폭 올랐지만 최근 흐름은 하락세다. 통신주는 그동안 내수주, 배당주, 경기방어주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따라 안정기로 접어든 5G(5세대 이동통신)와 별개로 침체된 이동통신 시장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AI 솔루션 등 AI 접목 사업 모델 구축에 공을 들였다.
-
AI로봇 실은 현대차그룹 '질주'
코스피지수가 'CES 2026' 개막에 힘입어 연초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현대차그룹과 반도체 쌍두마차(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수를 장중 한때 4600선 위까지 밀어올렸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 58포인트(0. 57%) 오른 4551. 0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4611. 72까지 급등한 뒤 장중 하락반전해 4488. 2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장중 등락폭은 123. 52포인트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현대차그룹의 약진이 눈에 띈다. 한국거래소(KRX)에서 현대차는 4만2500원(13. 80%) 오른 35만0500원, 기아는 6800원(5. 55%) 상승한 12만9300원에 마감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6. 44%, 현대글로비스는 16. 78%, 현대모비스는 7. 24% 급등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 'CES 2026'이 개막하면서 피지컬AI(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 차세대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