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올금융그룹이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유해란 프로골퍼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출정을 앞둔 유프로는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인회에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인 행사 이후 유 프로는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유 프로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국제 무대에서 선전하며 국민께 희망을 전해주길 바라고, 이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프로는 "미국 무대에서 3승을 이루기까지 든든한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데 감사하다"며 "올해 승수 추가는 물론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유 프로는 2019년 프로로 데뷔했다. 2020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2023년에는 LPGA 투어에 수석으로 진출,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