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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ETF 서포터즈, 이대·동국대서 '캠퍼스어택'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상장지수펀드) 대학생 서포터즈'가 오프라인 홍보 활동인 '캠퍼스어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브랜드인 'ACE'를 홍보하는 그룹이다. 지난 7월 말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퍼스어택은 지난 14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이화여자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는 ETF 관련 퀴즈와 함께 타이밍 게임, 과거 뉴스 기반 산업별 등락 맞추기 게임이 준비됐다. 해당 게임들은 '투자는 타이밍과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산업에 대한 분석과 분산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최근 대학생들의 트렌드인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를 반영해 '에셋 웰니스(Asset Wellness)' 테마 게임이 진행됐다. 신체적 건강과 재무적 건강을 연결해 풀업 미션과 투자성향을 마라톤에 빗댄 퀴즈 설문 콘텐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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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서 '코스닥 데이' 개최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일환으로 다음달 6~7일 서울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코스닥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날은 코스닥 세미나·코넥스 IR(기업설명) 세션, 둘째날은 코스닥 IR 세션으로 구성했다. 파마리서치·리가켐바이오 등 우량 상장사와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씨엠티엑스 등 신규 상장사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발표·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코스닥 IR 세션은 기관투자자에 한해 한국IR협의회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성과 우수 상장기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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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전환형 랩 일임수수료 수십배 급증…증권가들 베팅 이유 있었다
일부 증권사의 랩어카운트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수십배 불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자문 업체에 제공하는 수수료 비용도 동반 증가한 상태인데, 이는 목표전환형 랩을 대거 판매한 결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공격적인 영업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단 관측이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이 랩어카운트 계약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일임수수료 수익은 올해 상반기 2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5억원(20배) 늘었다. 랩어카운트는 투자일임 계약을 통해 증권사가 고객 계좌를 대신 운용·관리해 주는 종합자산관리(일임형) 서비스다. 다른 대형 증권사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삼성증권은 올해 상반기에 일임수수료로 1180억원, KB증권은 1095억원, NH투자증권은 883억원, 신한투자증권은 344억원, 하나증권은 299억원 등을 각각 거둬들였다. 이 중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은 일임수수료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일임수수료 증가폭은 한국투자증권(1975억원), KB증권(1009억원), 삼성증권(1005억원), NH투자증권(775억원), 신한투자증권(274억원), 하나증권(224억원) 등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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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해외주식 시세 자동주문 서비스' 시작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시세 자동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주식 시세 자동주문은 고객이 매매 조건을 미리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시세를 감시하다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주문을 집행하는 서비스다. 미국 시장 상장 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장외주식(OTC)은 제외된다. 신규종목 매수와 보유종목 매도에 따라 다양한 감시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목표가격이나 수익률을 기준으로 자동 주문을 설정할 수 있다. 주가가 일정 수준까지 움직인 뒤 반등하거나 하락할 때 자동으로 매매하는 '트레일링 스탑(Trailing Stop)' 기능도 제공한다. 신규 잔고 편입 종목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건 설정이 가능하다. 시세 감시 시간은 투자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정규장만 감시하거나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을 아우르는 전체 거래시간(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 설정을 지원한다. 서비스는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및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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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연금 스테이션 팝업'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직장인들이 연금 자산을 쉽고 친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Station) 팝업'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트레일러 형태의 팝업 부스를 통해 연금 브랜드를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금 스테이션 팝업은 '연금엔 은퇴가 없다. 확실하게 한투'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주제다. 정형화된 영업점 상담에서 벗어나 직장인들의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도심 광장과 대규모 업무 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첫선을 보이고, 다음 달 5일에는 여의도 문화의 마당 '서울 마라톤' 대회 현장을, 다음 달 6일과 7일에는 IT(정보기술)·벤처 기업이 밀집한 구로 지밸리몰을 찾는다. 이후에도 마곡 원그로브를 거쳐 강남·판교 등지로 순회를 지속할 계획이다. 팝업 부스는 총 3개 공간(Zone)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의 입체적인 참여와 자연스러운 몰입을 유도한다. '플랫폼 존'에서는 포토 스팟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연금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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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은행 국민참여펀드 거래…미래·삼성·KB증권 통해 뚫린다
금융당국이 은행을 통해 1차 국민참여형 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의 장내매도 길을 터줬다. 지난 9일 수익증권 형태로 상장됐지만 은행 가입자만 거래가 막혀 있던 데 따른 조치다. 금융당국은 주요 증권사로 펀드 소속을 바꿀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했다. 22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을 통해 국민참여펀드에 가입한 투자자 중 현재 한국거래소(KRX) 코스피에 수익증권 형태로 올라 있는 펀드를 장내매도하고 싶은 사람은 해당 펀드를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KB증권으로 옮길 수 있도록 시스템이 정비됐다. 국민참여펀드는 성장기업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되는 국민성장펀드의 일부다. 일반 국민이 직접 투자금 조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5년 만기 폐쇄형 상품이다. 지난 5월22일 1차 국민참여펀드가 6000억원을 목표로 판매가 개시돼 5영업일 만에 종료될 만큼 흥행에 성공했다. 은행이 1만5201명에게 2748억원을 팔았고, 증권사가 1만4837명에게 3241억원을 각각 판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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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사모펀드 '깜깜이' 심화…이름 가린 펀드 4조원 늘어
국민연금이 사모펀드 출자 내역을 점점 더 가리고 있다. 이름을 감춘 펀드 규모가 1년새 4조원 넘게 불어났다. 운용사 비동의·민감 투자 정보 등을 사유로 가리는 사례가 늘어나 명칭이 공개된 국내 등록 펀드의 투자잔액이 1년새 27%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22일 국민연금의 사모투자 종목(펀드)별 투자 현황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외 출자 사모펀드 명단에서 펀드명이 가려진 항목은 161건, 23조7468억원으로 금액 기준 33. 1%를 차지했다. 비공개 건수는 1년새 32건 늘었고 비공개 금액은 4조3397억원(22. 4%) 늘었다. 비공개 비중은 1년새 3. 5%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출자분 공시에는 '펀드명에 민감한 민감정보 반영'이라는 새로운 사유가 6건 나타났다. 명칭이 공개된 국내 등록 사모펀드(사모투자합자회사·PEF·투자조합)도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말 기준 투자잔액은 6조4287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3966억원(27. 2%) 줄었다. 운용사 비동의 등의 이유로 출자 펀드명을 가리거나 자금 회수·손실 처리 등으로 목록에서 사라진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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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IR 대상 후보 기업을 찾습니다
머니투데이가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6 IR 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자본시장의 성장과 글로벌화에 따라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IR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머니투데이는 2003년부터 IR 대상을 시상해 관련 모범기업의 명예를 높이고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 가이드를 제공해 왔습니다. 올해도 우수한 IR 활동을 한 상장사들을 시상하고자 합니다. 기업들이 제출한 공적조서를 토대로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증권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기업을 최종 선정합니다. 업종 등 신청 제한은 없으며 최근 1년간 주요 국내외 IR 활동 내역과 성과, 기업가치 제고계획, 차별성 등을 정리해 공적 조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양식 제한 없이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적조서 제출시한 : 10월30일 ◇시상분야 : 대상 및 업종별 최우수상 ◇제출처 : 이메일 접수(stock@mt. co. kr) ◇시상식: 11월12일(목)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2층 라일락&튤립룸 ◇문의 : 머니투데이 증권부 724-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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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블루엠텍, 경영권 매각…매각가 700억원 추정
코스닥 상장사 블루엠텍이 경영권 매각에 나선다. 이번 M&A(인수합병)를 위한 펀드의 GP(업무집행조합원)는 KDB인베스트먼트가 맡았다. 공공기관이 나선 만큼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내다본 딜로 주목받는다. 22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블루엠텍은 경영권 지분 40%를 매각한다. 이를 위한 펀드의 출자 확약서(LOC)는 10월 초순 작성될 것으로 보인다. 블루엠텍의 경영권 지분은 약 22%에 달한다. 지난 6월 말 기준 주요주주는 연제량(지분율 10. 41%·최대주주), 김현수(7. 27%), 송지은(1. 61%), 연준상(1. 56%) 등이다. 인수 주체는 해당 지분 인수를 비롯해 유상증자로 자금을 투입해 총 40%의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 주체인 펀드는 KDB인베스트먼트가 GP를 맡았다. SI(전략적투자자)로는 한국콜마가 참여한다. 현재 펀드의 LP(기관투자자) 마케팅은 끝난 상태로 알려졌다. 매각 대금은 700억원대로 예상된다. 2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블루엠텍의 시가총액 10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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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24% 손실"…금감원, 원자재 ETP 투자 경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유·금·은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원자재 ETP(상장지수상품) 투자 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비중이 높아 단기간에 손실이 커지거나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원유·천연가스 등)와 금속(금·은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졌다. 유가는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기준 지난 1월2일 배럴당 57. 3달러에서 지난 4월7일 113달러로 97% 뛰었다. 지난 7월6일에는 68. 6달러로 39% 하락했다가 지난 11일에는 100달러로 다시 46% 상승했다. 지난 1월1일 온스당 4361달러였던 금 선물 가격은 지난 1월29일 23% 급등했다가 3월26일 18% 떨어졌다. 이후 4월17일에는 다시 11% 상승했다. 지난 11일 기준 원자재 ETP(ETN·ETF) 시가총액은 12조4000억원으로 전체 ETP의 2% 수준이다. 문제는 원자재 ETP 중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비중이 37%로 높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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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자체 산업분류 도입…반도체·배터리 한눈에 본다
한국거래소가 다음달 26일 자체 산업분류체계 'KRICS'에 따른 상장사 분류 결과를 KRX 인덱스 웹사이트에 공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분류체계는 최상위 9개 섹터를 중심으로 산업그룹·산업·하위산업으로 이어지는 4단계 계층구조를 채택했다. 특히 국내증시 산업특성을 고려, 모빌리티(1단계)·반도체(3단계)·조선 및 선박(3단계)·배터리(3단계)·디스플레이(3단계) 등 주요산업을 별도로 분류해 증시 전용 분류체계를 마련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거래소는 올 하반기 중 코스피200·코스닥150 등 대표지수에 KRX 산업분류를 적용하고, 이후 적용대상 지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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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네이버페이 손잡고 비상장주식 교차거래 시스템 도입
키움증권이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비상장주식 거래 문턱을 낮춘다. 키움증권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네이버페이 비상장'과 비상장주식 교차거래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페이 비상장에서는 같은 증권사 계좌를 가진 매수자와 매도자끼리만 거래할 수 있었다. 교차거래 시스템이 도입되면 키움증권 고객은 별도 계좌개설 없이 기존 계좌로 네이버페이 비상장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교차거래는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을 높인다. 여러 증권사 고객이 한 플랫폼에 모이면서 장외주식 시장의 유동성도 커진다. 자금이 벤처·스타트업으로 원활하게 흘러가는 생산적 금융의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차거래 인프라를 차질 없이 연동한다는 방침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교차거래 시스템 도입으로 당사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비상장주식 투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네이버페이 비상장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장외주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전한 성장가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 거래의 대중화와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