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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 △S&T부문장 겸 Trading본부장 임채원 ▷상무대우 △Family Office영업본부장 겸 IBKS Family Office센터장 유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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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RIA 계좌 출시…계좌 만들면 최대 22만원 혜택
하나증권이 24일 국내주식복귀(RIA) 계좌를 출시했다. RIA는 정부가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1년간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공제해주는 제도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RIA 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매도한 후 그 자금을 다시 국내주식·국내주식형 펀드 등에 투자해 1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제도 시행 이전 매도분에 대한 소급 적용은 인정되지 않으며 지난해 12월23일 이전 보유한 해외 주식에 한해 적용된다. 계좌 납입 한도는 5000만원이다. 세제 혜택은 매도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올해 5월 말까지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 100%가 공제된다. 7월 말까지 매도할 경우 80%, 연말까지는 50%를 감면한다. 하나증권은 RIA 계좌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후 계좌를 만든 손님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RIA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할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 규모의 국내주식 투자지원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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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명부 암호 잠금 논란...하나마이크론 소액주주, 임시주총 추진
하나마이크론이 소액주주연대가 요청한 주주명부를 정기주총을 한주 앞두고 암호가 걸린 파일 형태로 제출하자 소액주주연대는 임시주총 추진에 나선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마이크론 소액주주연대는 오는 26일 예정된 하나마이크론 정기주총을 보이콧하고 향후 별도의 임시주총을 소집해 독립적인 감사를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소액주주연대가 하나마이크론 정기주총을 보이콧한 계기는 하나마이크론이 주주명부를 암호가 설정된 파일로 제출해 사실상 열람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소액주주연대는 지난달 19일 하나마이크론에 주주명부를 요청했지만 하나마이크론은 지난 17일 암호가 걸린 파일로 제공했다. 2025년 7월에도 하나마이크론은 임시주총을 이틀 앞두고 주주명부를 제공한 바 있다. 소액주주연대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임시주총 당시 1400장의 위임장에 신분증 사본이 누락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법원의 가처분 인용까지 받았지만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던 대표이사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수거업체에 대한 형사 고소 역시 지난달 3일에야 마지못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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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미국·유럽서 회복 가시성-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유럽 IAA(산업가속화법)로 회복 가시성이 증가했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50만원을 유지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9000억원, 영업적자 1383억원(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제외 시 3041억 원 적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미국 EV(전기차) 시장의 부진과 가동률 저하로 고전했으나 미국 ESS시장에서 급성장하는 수요와 탈중국 정책이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유휴 EV 라인을 ESS로 신속히 전환하며 EV(전기차)의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미국에서 6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 생산능력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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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상승 말짱 도루묵…"전쟁 출구 안 보여" 코스피 반등도 안갯속
코스피가 지난 한 주간 달성했던 상승폭 이상을 23일 하루 동안 반납했다.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대치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높은 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우려 등 불안한 경제지표로 인해 금리인하 가능성도 하방압력이 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지난 한 주간 어렵게 올려놓은 상승분 이상의 지수를 반납했다. 코스피는 하루 동안 6. 49% 하락했고, 코스닥은 5. 50% 떨어지는 이른바 '블랙먼데이' 흐름이 이어졌다. 코스피에서는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이하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울린 건 올해 벌써 6번째이고 이달 들어 4번째다. 개인투자자들이 7조원 넘게 코스피에서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이 각각 3조50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보이면서 하락세를 주도했다. 코스닥도 개인은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세를 동일하게 보였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서로의 에너지 시설을 포함한 군사 공격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미국의 군사 개입 확대 가능성까지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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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해 아이폰 접는다던데…증권가 "대형주말고 소형주 주목"
애플이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며 관련 수혜주로 꼽히는 기업들에 투자자 이목이 쏠린다. 증권가에서는 대형주보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가 상대적으로 더 큰 수혜를 볼 것이라며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한다. 23일 거래소에서 이녹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7. 85%) 하락한 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고조되며 국내 증시가 동반 급락한 영향이다.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증시 내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폴더블 아이폰 관련 모멘텀은 점차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들어 아이폰 CAD(캐드) 렌더링 디자인이 유출되는 등 구체적인 정황이 나오며 출시 가능성이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애플 신제품 관련 예측에서 높은 적중률을 보여온 블룸버그통신 마크 거먼과 홍콩 톈펑국제증권 소속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에 해당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기대감 속 이녹스첨단소재는 최근 3개월간 주가가 30%가량 상승했고 파인엠텍도 1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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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5월말까지 100만원 이상 '주식모으기'하면 리워드 드려요"
삼성증권은 오는 5월29일까지 주식모으기 무경험 고객 중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모으기 참여하고 혜택은 N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동안 국내 주식모으기 또는 국내 ETF(상장지수펀드)모으기로 누적 매수 금액 100만원을 넘기면 리워드를 지급한다. 리워드는 총 3000만원을 이벤트 조건 달성 고객이 나눠 가진다. 리워드를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가 끝나는 날까지 100만원 이상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삼성증권 주식모으기는 원하는 종목을 원하는 수량이나 금액에 맞춰 주기적으로 자동 매수 주문해주는 서비스다. 적립할 종목 선택·적립 규칙 정하기·최종 확인 등 단계만 거치면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다. 주식모으기 관련 상세 현황은 '나의 모으기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특정한 날, 특정 주식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를 경험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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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도입에 해외주식형 ETF 타격받나
20여개 증권사들이 RIA(국내시장 복귀계좌)를 23일 출시하면서 해외 자산의 국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세제 혜택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해외주식 뿐 아니라 국내 상장한 해외주식형 ETF 등의 매수가 제한될 가능성이 커 해외주식형 펀드나 ETF에 대한 수요 위축이 지속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일제히 RIA 계좌를 출시했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후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지난해 12월23일 전까지 매수한 해외주식을 대상으로 5000만원 한도에서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국내주식으로 매수할 경우 오는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로 해외주식 양도세를 감면해 준다. RIA 도입 근거인 '환율 안정 3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미뤄지게 되며 출시 지연 우려가 일기도 했지만 여야가 세제 혜택을 소급 적용하기로 합의하면서 예정대로 출시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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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일반 환전업무 인가 획득…"외화자산 통합관리"
하나증권은 23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일반환전 관련 업무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일정 요건을 갖춘 증권사도 투자 목적 외 일반환전이 가능하도록 외국환거래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하나증권은 규정에 맞춰 내부통제 조직과 전산 설비 등을 구축해 인가를 받았다. 하나증권은 해외여행·유학·송금 등으로 환전을 희망하는 개인 손님들에게 일반환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투자 목적의 환전부터 개인 용도의 일반환전까지 외화자산 통합관리가 가능해진다. 하나증권은 일반환전 서비스에 더해 하나머니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과 연계한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외화자산 관리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여 차별화한 손님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현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손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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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매매 직후 주가 올랐다" 손실 봤다는 민원에...금감원 대답은
"담보부족 금액은 200만원인데 반대매매는 3000만원 어치가 넘게 이뤄졌어요. 부당한 것 아닌가요?" A씨는 반대매매 금액이 과도하게 산정된 것이 부당하다며 금융감독원에 이같이 분쟁민원을 넣었다. 금감원은 "반대매매시 예상보다 많은 수량이 매도될 수 있다"며 "증권사는 신용거래약관에 따라 전일 종가 등 기준가격에서 일정 비율(15~30%) 할인된 가격을 기준으로 반대매매 수량을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A씨가 이용 중인 증권사는 신용거래약관을 통해 기준가격(전일 종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반대매매 수량을 산정한다. 반대매매 수량 산식(담보부족 금액/할인가격*담보유지비율-전일종가)을 대입하면 201만2243만원/5만3830원*140%-7만6900원으로 1308주가 모자라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에 따라 반대매매 당일 시초가 7만6300원에 보유 중이던 주식 405주가 전량 매도됐다. 이처럼 증권사별 할인비율에 따라 담보부족 금액과 관계 없이 반대매매 대상 종목의 모든 수량이 매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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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신임 글로벌CEO에 게리 윙그로브 COO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KPMG 인터내셔널의 차기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게리 윙그로브(Gary Wingrove)를 선임했다. 임기는 올해 10월1일부터 4년이다. 윙그로브는 현재 KPMG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로 KPMG의 글로벌 전략인 '컬렉티브 스트래티지'(Collective Strategy)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왔다. 이를 통해 운영 통합, 지역 클러스터링, 글로벌 투자 전략 정비, 전략적 제휴 확대, KPMG 딜리버리 네트워크(KDN) 성장 등 주요 성과를 이끌었다. 디지털 전환과 AI(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글로벌 조직 혁신도 추진했다. 윙그로브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KPMG 호주 CEO를 지냈다. 매출과 수익성, 인력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고 조직 문화를 혁신적으로 재편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통찰력과 실행력, 가치 중심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윙그로브 차기 글로벌 회장 겸 CEO는 "전세계의 뛰어난 KPMG 구성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성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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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事記]주주가치 제고 주목 유비쿼스홀딩스, 신사업 볼트온 '속도'
코스닥 상장사 유비쿼스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와 인수합병(M&A)를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유비쿼스, 넥싸이트,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바이랩 등 4개 자회사를 보유한 기술 투자 전문 지주회사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비쿼스홀딩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이달 말 현금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1주당 배당금은 240원. 전년(130원) 대비 110원 올린 수준이다. 총 39억6310만원을 배당금으로 사용한다. 이번 배당금은 비과세 대상이다. 지난해 12월 3일 유비쿼스홀딩스는 임시주총을 통해 주식발행 초과금을 자본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을 결정했다. 총 120억원이 배당재원으로 활용된다. 이 결정으로 유비쿼스홀딩스의 주주들은 올해부터 분리과세 법안과 무관하게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는다. 이달 말 지급하는 배당금을 제외하면 남은 비과세 배당금은 약 80억원이다. 유비쿼스홀딩스는 이미 2023년부터 조정 후 당기순이익의 70%를 배당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