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이 LG에너지솔루션(375,500원 ▲19,500 +5.48%)에 대해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유럽 IAA(산업가속화법)로 회복 가시성이 증가했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50만원을 유지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9000억원, 영업적자 1383억원(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제외 시 3041억 원 적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미국 EV(전기차) 시장의 부진과 가동률 저하로 고전했으나 미국 ESS시장에서 급성장하는 수요와 탈중국 정책이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유휴 EV 라인을 ESS로 신속히 전환하며 EV(전기차)의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미국에서 6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 생산능력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