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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소통·혜택·자산관리 한눈에" 키움증권 '영웅문S#' 홈화면 개편
키움증권이 8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의 일반모드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메인 화면은 주식·커뮤니티·상품·혜택 4가지 메뉴로 정리해 고객이 핵심 기능에 더 쉽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식' 메뉴에서는 국내·해외 보유 종목 현황과 계좌별 평가손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내·해외 탭을 오가며 원하는 시장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기능에서는 조회수·매수·등락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장 초반과 장 마감에는 AI(인공지능) 시황 정보를 제공해 정규장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자주 쓰는 메뉴를 홈화면에 직접 배치하고 순서를 바꿀 수 있는 '서비스 바로가기' 기능으로 나만의 홈화면도 꾸밀 수 있다. '커뮤니티' 메뉴는 투자 정보 공유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주목받는 종목 순위도 제공한다. 증권사 종목 리포트를 AI로 알기 쉽게 요약한 '키움증권알리미' 소식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팔로워 급상승 투자자, 주간 고수익 투자자 등 다른 트레이더의 의견과 수익률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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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 출시...9일부터 청약접수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를 출시하고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확정기여형(DC) 계좌를 통해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15일까지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10년, 20년 중 만기 선택이 가능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으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가입 시 퇴직연금 계좌에서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및 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정부가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는 국채 특성상 위험자산 투자 한도 제한을 받지 않아 퇴직연금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기획재정부가 고시하는 월별 발행한도가 정해져 있어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배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기본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연복리로 계산한 이자와 원금과 만기 시점에 일시 지급한다. 9월 발행 국채의 표면 금리는 10년물 연 4. 415%, 20년물 4. 57% 수준이다.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시점(13개월 차)부터 언제든 중도 환매 가능하며, 중도 환매 시에는 표면금리를 단리로 적용한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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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증권맨 몰렸다' 지역 캠퍼스 찾은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한투 캠퍼스 투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개강 첫 주 평일 오후에 열린 첫 행사에서는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투 캠퍼스 투어'는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의 금융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일방적인 회사 소개나 채용 설명회에서 벗어나 금융교육과 투자 서비스 체험, 증권업 직무 멘토링, 채용 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 대학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한자리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선 한국투자증권 전문가와 경북대 출신 현직 직원이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투자 전략과 올바른 투자 습관 형성법을 소개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글로벌 리서치 서비스 등 실제 투자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도 함께 설명했다.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커리어 멘토링에도 관심이 몰렸다. 지역 PB센터와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증권업의 주요 직무와 현장 경험,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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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쏟아지는데 중요 숫자는 숨바꼭질…한국도 '공시 다이어트' 나설 때
━수조원 미래손실 추정치, 법정공시 사업보고서엔 없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사 중 9곳이 기후변화 등 미래 위험으로 수천억~수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직접 계산해 공개하고 있지만 정작 법정공시인 사업보고서에서는 이 숫자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공시의 양은 늘었지만 투자자가 기업가치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는 여러 보고서에 흩어져 있다. 공시의 양보다 투자정보로서의 질과 연결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머니투데이가 7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사의 최신 지속가능경영보고서·통합보고서 등을 분석한 결과 30곳 모두 미래 위험이 회사에 미칠 재무영향을 평가했고 29곳은 그 결과를 수치로 공개했다. 하지만 미래 위험으로 실제 얼마의 손실이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금액으로 제시한 곳은 9곳뿐이었다. 공개된 금액은 작지 않다. 현대자동차는 폭염·침수·산불 등 물리적 기후위험에 따른 연간 손실을 2030년 2200억~3000억원, 2050년 5500억~1조2200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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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사고금액 43억… 개미 울린 '먹통'
개인 주식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을 올린 대형 증권사들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최근 1년6개월 동안 총 57건, 43억원 규모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이 전산장애로 인한 개인투자자 피해예방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0대 증권사에서 총 57건의 MTS(앱)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금액은 약 43억1500만원, 증권사가 고객에게 배상한 금액은 약 34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고 1건당 평균 6119만원의 배상금액이 발생한 것이다.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키움증권의 사고금액이 15억7284만원으로 가장 컸다. 한국투자증권이 11억9859만원, 메리츠증권이 9억980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10개사 중 6곳에서 최근 1년6개월간 억대 규모 MTS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건수로 보면 삼성증권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투자증권(10건) 한국투자증권·메리츠증권(각 8건)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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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대어' 무신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IPO 절차 돌입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코스피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무신사는 내년 상반기 코스피 입성을 목표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는 무신사가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무신사는 몸값 10조원의 대어로 주목받았다. 주관사를 따내기 위한 증권사간 치열한 경쟁도 벌어졌다. 시장에서는 상장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무신사의 몸값이 당초 예상보다 낮은 8조원 안팎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할인율을 감안해서다. 무신사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82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12억원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판매비와 관리비 부담은 물론 관계기업 투자손실이 발생하면서 155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 예정 주식수는 2억2782만9016주에 이른다. 공모 예정 주식수는 2660만0000주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KB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서울지점 등이다. 감사인은 안진회계법인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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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온, '스케일업 팁스' 선정…라파필름 부인과 적응증 확대·유럽 진출 본격화
바이오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피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메피온은 앞으로 3년간 총 20억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메피온은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인 제이케이피파트너스의 추천을 받아 이번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도록 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메피온은 이번 선정을 바이오소재 기술과 의료기기 개발·상용화 역량뿐만 아니라 주력 제품인 유착방지 필름 '라파필름(Lapafilm®)'의 임상적 가치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했다. 메피온은 '부인과 임상을 통한 적응증 확대 및 CE 인증 획득을 통한 글로벌 수출형 제품 고도화를 위한 차세대 유착방지 필름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복부 수술에 사용되는 라파필름의 적용 범위를 자궁근종절제술 등 부인과 수술 영역으로 확대하고, CE MDR 인증을 통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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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깜깜이' 사모투자 17조원…1년새 30% 늘었다
국민연금이 사모투자 공시에서 운용사가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펀드명을 비공개한 사례가 지난해 17조원(규모 기준)으로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투자정보가 민감하단 이유로 익명처리된 사례는 6조원으로, 이름을 숨긴 사모펀드 투자액 전체 규모는 23조원에 이른다. 국민연금의 정보공개 수위는 국내주식 비중 상향 회의록 비공개 등 비공개 확대 행보를 계기로 주목받아왔던 분야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공시한 지난해 말 기준 사모투자 종목·펀드별 투자 현황에서 사모투자 잔액은 71조80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새 9. 5%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펀드명이 비공개 또는 익명 처리된 항목은 23조7468억원으로 금액 기준 33. 1%를 차지했다. 비공개 비중은 1년 새 3. 5%포인트 높아졌다. 비공개 사유 가운데 운용사 비동의는 17조2013억원으로 29. 5% 늘었다. 이와 별개로 펀드명에 민감한 투자정보가 반영됐다는 이유로 비공개한 펀드 규모는 6조5455억원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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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경계 뚫은 반도체 랠리…전문가 "회복세 지속 관건"
오픈AI 신모델 출시에 따른 기대감이 금리 인상에 따른 경계 심리를 돌파했다. 코스피는 7000선 턱밑까지 올랐다. 전문가들은 상승 랠리가 지속될지 주목하고 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 18포인트(4. 61%) 오른 6995. 39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사흘째 올랐다. 삼성전자는 5%대, SK하이닉스는 8%대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금리 인상 우려에도 반도체 중심의 강세장을 펼쳤다. 뉴욕증시의 반도체 강세가 국내 증시로 이어진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등은 하락했지만 샌디스크(11. 90%), SK하이닉스 ADR(8. 14%), 마이크론(6. 10%) 등 반도체 종목은 상승했다. 특히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2조9614억원, 3조4235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사모펀드와 VC(벤처캐피탈) 등 창투사도 1조618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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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사퇴에도 '단일레버리지' 책임론 계속…국감 이슈로 부각
다음달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정부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에서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다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감 증인 출석까지 거론하고 있다. 당장 오는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경제분야)이 예정돼 있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공방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 정부가 답해야 할 올해의 질문' 보고서에서 올해 국정감사 주요 이슈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꼽았다. 정부는 당시 글로벌 정합성 확보, 국내 자본시장의 투자 유인 제고와 자금유출 유인 경감 등을 위해 도입했다고 밝혔으나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 제도가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는지, 투자자 보호장치가 실효적으로 작동했는지 등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두 달간 코스피에서 시장 안정화 장치인 사이드카는 23회, 서킷브레이커는 5회 발동됐고 한국형 공포지수인 VKOSPI는 지난 6월29일 장중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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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네번째 분기점?…자극받은 투자자에 반도체 '활짝'
반도체가 국내 증시에 힘을 실었다. AI(인공지능) 수요에 대한 우려가 한풀 꺾인 데다 AGI(범용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반도체 종목에 대한 수급은 견고하게 유지되는 모습이다. 7일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6000원(8. 26%) 오른 178만3000원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2거래일째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종가는 지난달 27일 이후 처음으로 173만원선을 넘어섰다. 또 다른 반도체 투톱인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 68%(1만4500원) 오른 27만원으로 장 마감했다. 삼성전자 역시 2거래일째 강세를 기록했다. 이들 종목이 포함된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평균 6. 63% 오른 것으로 집계된다. 업종 내 코스피 종목인 티엘엔지니어링(12. 90%), DB하이텍(12. 12%) 등을 비롯해 코스닥 중소형 종목인 해치텍(16. 64%), 제이아이테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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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대 증권사 지난해부터 MTS앱 사고 57건
개인 주식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을 올린 대형 증권사들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최근 1년 6개월 동안 총 57건, 약 43억원 규모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가 고객에게 배상한 금액만 35억원으로, 주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MTS를 통해 거래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증권사들이 전산장애로 인한 개인투자자 피해 예방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0대 증권사에서 총 57건의 MTS(앱)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금액은 약 43억1500만원, 증권사가 고객에게 배상한 금액은 약 34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고 1건당 평균 6119만원의 배상금액이 발생한 것이다.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키움증권의 사고 금액이 15억7284만원으로 금액이 가장 컸다. 한국투자증권이 11억9859만원, 메리츠증권이 9억980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대신증권에서는 2억3005만원, 삼성증권이 1억5594만원, 미래에셋증권에서는 1억5241만원의 MTS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