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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평균 수익률 10%… 변동성 장세 속 미국 지수로 살아남기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4개월 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느리지만 우상향한 종목은 2. 87% 오른 미국 S&P500 지수입니다. 이외 유명한 종목들은 변동성이 정말 컸던 시장이었습니다.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와 엔비디아, 코스피 모두 하락했습니다. " '단 3개의 미국 ETF(상장지수펀드)로 은퇴하라' 저자이자 미국 지수 ETF 투자로 조기 은퇴에 성공한 경제 작가 포메뽀꼬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살아남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변동성이 낮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S&P500 지수를 소액이더라도 꾸준히 모아가며 시간이 이기는 투자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2거래일 연속 시장 안정화 조치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역대급 낙폭을 기록했다. 포메뽀꼬는 과거에는 국가적 재앙으로 변동성이 나타났다면 최근의 장세는 중국 기업의 상장, 수급 등 비교적 작은 이슈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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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국민연금 월 120만원?"...연 배당금 '1억' 만드는 투자 전략
"국민연금으로 부부가 받는 돈은 월 120만원 안팎인데, 노후 적정 생활비는 320만원 수준입니다. 이 200만원의 차이를 예금으로 메우려면 원금 9억원 필요하지만, 배당 수익률 5~6%대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면 원금 5억원으로 충분합니다. "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저자이자 국내 주식 위주 투자로 연 배당금 1억원을 달성한 경제 인플루언서 '한라산불곰'(현영준)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배당성장주 투자로 은퇴 설계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종목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재투자해 자산을 불리고 주가 급등으로 배당수익률이 떨어질 때 매도해 차익을 얻는 투자전략을 소개했다. 현영준은 물가 상승까지 고려하면 예금보다 배당주의 매력도가 더 커진다고 강조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물가 상승률은 3%대다. 이 추세가 20년간 이어지면 국민연금 외 필요한 생활비는 2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늘어난다. 그는 "예금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증가하지 않지만 주식 배당금은 가능하다"며 "인플레이션만큼 기업의 제품가격과 자산가격이 상승할 뿐만 아니라 제품 판매량 증가, 사업 영역 확대 모두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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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상속·증여 고민 날려줄 '○○의 모든 것'
"노후를 보호하고 상속, 증여 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인 장치를 설계해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물려주기까지 자산관리 단계를 완성하는 도구가 신탁입니다" 오영표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 본부장(전무)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특별강연에 나서 가족 신탁 제도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열린 머니쇼 강연이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 은퇴 이후 자산을 활용하는 전략이 주로 공유됐다면 오 전무는 노후 자산관리 뿐 아니라 상속, 증여 과정에서의 고민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오 전무는 "상속을 설계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크다"며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계를 통해 장치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신탁을 통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소득절벽이 나타나는 시기가 길어지는 장수 리스크, 이에 따른 치매 리스크, 준비 없는 상속이 분쟁으로 이어지는 상속 리스크 등 투자 수익률로 해결되지 않는 3대 리스크가 있다"며 "이는 법적 설계의 영역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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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 물려도 괜찮다"...매달 500만원 '따박따박' 배당투자 3원칙
"1929년 대공황 당시 최고점부터 25년간 배당 투자 3원칙으로 투자했다면 자산이 4배로 불어났을 겁니다" '천만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월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 등의 저자이자 경제 인플루언서인 평온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성공적 은퇴를 위한 4050 배당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미국 배당주 투자로 자산을 불려 은퇴한 파이어족인 평온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배당 투자 3원칙'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제시하며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배당투자 3원칙을 분산투자, 적립식투자, 배당 재투자라고 정의했다. 평온은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부동산과 주식을 함께 투자하고 있는데, 환율을 감안하면 원화 투자자산인 부동산 대비 주식은 미국 주식을 하는 게 분산투자 효과가 커진다"고 설명했다. 주식 투자의 경우에도 기술주(성장주), 배당주, 채권으로 나눠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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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불릴 '골든타임'은...3배 레버리지로 은퇴한 치과의사의 투자법
"은퇴를 하려면 자본현금 흐름이 소비를 앞지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이전에 자산 상승이 우선돼야 한다. 레버리지 투자가 필요한 이유다" 미국 지수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본인만의 투자 공식을 만들고 공유하며 인기를 끈 '라오어'는 "우리의 시간 자산은 얼마나 남았나를 생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미국주식 밸류리밸런싱'의 저자인 라오어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 경제적 여유가 생기고 금융 소득을 극대화해 치과의사에서 파이어(조기은퇴)하기까지의 과정과 은퇴 이후의 투자와 삶 등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평범한 투자자들의 투자 성공법을 강연했다. 라오어는 "저는 15년을 가난했고 6년간 평범했고 6년 동안 경제적 여유를 가지기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며 "2020년 미국주식 3배 레버리지 ETF 투자에 정착하면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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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시간 낭비?...수익률 '8000%' 투자 고수가 남긴 조언
"고점이나 아니냐를 따지지 말고 롤러코스터에 지금 발을 들여놓는 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고점인데 사도 될까요?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요" '미국 성장주 처음투자'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의 저자이자 네이버카페 '재린스라이프'를 운영하는 쁘띠리치(김운아 작가)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미국 성장주 투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쁘띠리치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해 순자산 40억 원을 달성한 실제 파이어족(자발적 조기은퇴자)으로, 특히 엔비디아 초기 투자로 8000%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거둔 실전 고수다. 그는 "미국 증시는 장기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나눠서 사면 투자 자체가 망할 가능성은 없다"며 "미국 성장주 투자를 하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환율, 미국 중간선거, 대형기업 IPO(기업공개) 등을 기회 요인으로 꼽았다. 쁘띠리치는 "최근 환율이 하락하면서 딱 1년 전 환율 수준이 됐는데 당시에는 1300원대가 비쌌는데 1500원을 찍고 내려오니 싸다고 한다"며 "환율이 하락하며 투자 부담이 훨씬 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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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시스템, 금리 0% 불구 100억 CB 발행…정책자금으로 완판
코스닥 상장사인 첨단산업용 케이블체인 전문업체 씨피시스템이 최근 사모 CB(전환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CB는 조기상환 금리나 만기 금리를 모두 0%로 제시하고 있다. 조건이 발행사에 일방적으로 유리했음에도 회사의 안정성이 부각돼 코스닥벤처펀드와 IPO(기업공개)벤처펀드 등 정책자금이 몰렸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씨피시스템은 100억원 규모 제2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CB 발행을 위한 자금 납입을 지난 3일 완료했다. 해당 CB는 5년 만기 상품으로 대표 주관사는 없다. 조달자금은 전액 제2공장 설립에 필요한 생산설비 등 시설투자에 사용된다. CB는 씨피시스템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설계됐다. 표면이자율과 YTM(만기상환수익률), YTP(조기상환수익률)는 모두 0%다. 전환가액 역시 씨피시스템의 입장을 반영했다. 전환가액은 5106원으로 4000원대 초반에 형성된 지금의 주가 대비 20% 가량 높은 수준이다. 주가 하락에 따른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조항도 없다. 전환청구는 내년 9월부터 만기 1개월 전까지 가능하지만 주가가 오르지 않을 경우 투자자들이 원금 이상의 차익을 벌어들일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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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투자 고수 노하우 한 자리에...싱글파이어 머니쇼 '성황'
"자산 리밸런싱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머니쇼 강연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450여명의 주식 투자자들이 수백억원 자산 증식에 성공한 비법을 배우기 위해 모였다.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더라이프스타일X 싱글파이어 머니쇼' 강연장에서다. 배당 투자, 성장주, 지수 투자, 레버리지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 자산과 방법이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 자리에는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 주식 투자 성공 사례와 비법 등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던 주인공들이 성공적으로 자산을 불리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미국 성장주 투자'라는 주제로 첫번째 강연에 나선 쁘띠리치는 "쉽고 지속 가능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증시는 장기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나눠서 사면 투자 자체가 망할 가능성은 없다"며 "미국 성장주 투자를 하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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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證,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삼전 1주' 증정 이벤트 개최
카카오페이증권이 자사 카카오톡 채널 신규 친구에게 추첨으로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많은 사용자에게 투자 정보와 이벤트 혜택을 전달하고 소통 기반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카카오페이증권 채널 친구 추가에 동의한 이력이 없는 사용자다. 앱의 '이벤트' 화면에서 참여를 신청하면 채널이 친구로 추가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한다. 당첨 결과는 다음 달 카카오톡 채널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한다. 당첨 주식은 지급 시점의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통해 지급되고 계좌가 없는 경우 앱에서 개설한 뒤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사용자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나길 바란다"며 "투자에 관심을 갖는 순간 자연스럽게 찾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알찬 정보와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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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공모 회사채 2000억원으로 증액 발행… 수요예측 흥행
DB증권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을 상회하는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 최대 목표치인 2000억원으로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DB증권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무보증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500억원 모집에 6600억원의 유효 매수 주문을 접수했다. 전체 경쟁률은 4. 4대 1을 기록했다. 만기(트랜치)별로는 1. 5년물 700억원 모집에 3400억원이 몰렸고 중기물인 3년물 800억원 모집에는 3200억원의 기관 주문이 접수됐다. 트랜치 모두 등급 민평금리 대비 낮은 수준에서 물량을 채웠다. 가산금리는 1. 5년물이 -3bp(1bp=0. 01%p), 3년물이 -7bp 수준에서 낙찰돼 시장 예상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발행 금리가 확정됐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 전자단기사채 상환 등에 투입되어 차입 구조의 장기화와 금리 리스크 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DB증권 관계자는 "지난 6월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에 이어, 이번 공모 회사채 발행도 흥행에 성공하며 당사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제적인 차입구조 다변화를 기반으로 유동성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전 사업 부문의 영업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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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판교 신사옥 매입…차입부담 발생
실적 부진으로 수익성 악화와 주가 약세를 겪고 있는 광고·콘텐츠 제작업체 SOOP이 판교 신사옥 매입에 나선다. 신규 차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순차입금 증가로 재무에 추가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분석된다. 당장 현금유동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향후 주가 향방이 주목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OOP은 이날 하나은행·이든자산운용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6번길 25 GB2-C동 토지와 건물을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매입가격은 1315억원으로 자산총액의 14. 86%에 해당하는 현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신사옥 자산가치는 약 1390억원에 이른다. SOOP이 계약한 사옥 매입가격은 이 감정평가액보다 5. 3% 낮은 수준이다. 외부평가는 신우회계법인이 맡았다. 양수계약과 등기는 오는 30일 진행된다. 사옥에는 계열사 업무공간이 한데 모일 예정이다. 분산된 사업조직과 기술·개발 인력을 집적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SOOP의 R&D(연구개발) 센터도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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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금융투자협회 신임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이날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으로 김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비상근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4일까지 2년이다. 한투증권 대표 출신이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맡은 것은 김 대표가 세 번째다. 앞서 2014년 유상호 한투증권 대표가, 2023년 정일문 한투증권 대표가 선임됐다. 김 비상근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2004년 한투증권에 합류해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지난 2024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