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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협회 "2026년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 개최"
코넥스협회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넥스 상장기업을 비롯한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 개최다. 특히 올해는 코넥스 상장기업 11개사와 함께 기술혁신중소기업이 모인 이노비즈협회 소속 우수기업 중 코넥스 시장에 관심이 있는 곳 9개사도 참여했다. 아울러 한국투자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벤처캐피탈(VC) 포함 12개 VC들의 참여를 통해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기업 발굴 및 신규 투자 기회도 확대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사 참여기업과 VC 간 직접적인 소통 및 투자미팅 기회가 제공됐다고 강조했다.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장성이 높은 우수기업의 코넥스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했다. 협회는 행사 이후에도 참가기업과 VC 간 후속미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업별 투자수요와 VC별 주요 투자분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신규미팅을 추가로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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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월세 같은 배당금" 광고 '차단'…광고위원회 신설 심사 강화
증권사·자산운용사의 투자광고 경쟁 과열로 허위·과장광고가 문제로 떠오르면서 금융당국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 증권사·자산운용사 투자광고 심사에 CCO(소비자보호책임자)가 참여하도록 의무화하고 금융투자협회 내에 광고위원회(가칭)를 신설해 광고 심사를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이런 내용의 '금융투자회사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을 발표하고 70여개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CCO·광고업무 담당자 등에게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개선안은 금감원과 금투협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업계와 '광고 제도개선 TF'(태스크포스)를 공동 운영한 결과 마련됐다. 그동안 배당투자에 대해 "따박따박 월세 같은 돈"이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하거나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를 두고 "연 15% 프리미엄 수익 목표", "약 17% 분배율 기대" 등 실현되지 않은 목표수익률을 제시하는 광고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금융당국은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제작·심사·사후관리 등 광고 업무 과정 전반에 대해 개선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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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홍콩 VIP 투자자에 'K주식' 홍보…국내 대표기업 미팅 주선
하나증권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 푸투(Futu)증권 VIP 손님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대표기업과 한국 자본시장을 소개하는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K팝,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산업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K주식(STOCK)으로 확장하고 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주요 산업과 기업의 성장전략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자본시장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의 투자 매력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모레퍼시픽,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현대자동차(현대차), 하나금융지주, 한화오션, LG에너지솔루션, SK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미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뷰티·엔터테인먼트·자동차·금융·조선·이차전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의 현황과 기업별 사업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김록호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반도체 섹터 담당 애널리스트가 글로벌 AI(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과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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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KRX애프터마켓 출범 사전이벤트...투자지원금 지급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KRX) 국내주식 애프터마켓(After-Market) 출범을 앞두고 뱅키스(BanKIS) 고객을 위한 '애프터마켓 럭키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16:00~20:00) 동안 사용 가능한 투자 지원금 2000원을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즉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일별 중복 수령이 가능하며, 당일 미사용한 지원금은 다음 날 자동 회수된다. 참여 횟수에 따른 추가 경품도 증정한다. 투자 지원금을 받고 애프터마켓 거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회 이상 참여자 100명에게는 2만 5000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을, 5회 이상 참여자 20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1만 원 상품권을, 5회 미만 참여자 300명에게는 15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9월 14일 도입되는 KRX 애프터마켓은 정규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국내주식을 추가로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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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맵스리얼티', 일본 신축 임대아파트 4곳 매입 완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 부동산 공모투자회사 '맵스리얼티'가 일본 도쿄 소재 멀티패밀리(임대아파트)를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 매입한 부동산 자산은 104억5000만엔(한화 약 906억원) 규모로 총 238세대의 멀티패밀리 4개 자산으로 구성됐다. 4개 자산 모두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 사이에 준공된 신축 자산으로, 지난달 말 기준 평균 임대율은 95% 이상이다. 맵스리얼티가 보유한 현금을 활용해 투자를 집행했다. 이번 투자 결과 맵스리얼티가 보유한 일본 주거자산은 매입가 기준 총 약 208억엔(한화 약 1800억원), 737세대 규모로 확대됐다. 맵스리얼티는 지난해에도 오사카 도심 인근 주요 업무지역(CBD)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위치한 멀티패밀리 4개동 포트폴리오를 매입했다. 최창훈 미래운용 대표는 "안정적인 임대 수요와 임대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일본 멀티패밀리 시장의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임대료 상승에 따른 배당수익 개선과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매각차익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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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무력 공방 재개…코스피·코스닥 일제히 하락 출발
국내 양대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무력 공방을 재개하면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도 하락했다. 1일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1. 28포인트(0. 75%) 하락한 6768. 7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5. 73포인트(0. 52%) 내린 6784. 29로 출발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국내 증시는 불안정한 시장 매크로에 타격입은 모습이다. 미국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했다. 이에 이란이 즉각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하면서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했다. 미군의 대이란 군사 공격은 약 한 달 만이다. 이에 따라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4. 09포인트(0. 70%) 하락한 5만3185. 9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5. 62포인트(0. 33%) 내린 7686. 14, 나스닥 종합지수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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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33포인트(0.28%) 내린 831.96 출발
1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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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5.73포인트(0.52%) 내린 6784.29 출발
1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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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팔았을 뿐인데" 124억 배상부터...빨라진 피해구제, 늦는 책임규명
━"홈플러스 전단채도 선배상"…피해구제 빨라졌지만 책임규명 '장기전'━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와 관련해 불완전판매가 확인된 투자자에게 판매사가 먼저 배상하고 이후 실제 손실이 확정되면 정산하는 '선배상 후정산' 방안을 금융당국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판매사가 먼저 배상한 뒤 운용사 등 다른 금융회사의 책임이 수년 뒤 법정에서 가려진다. 피해구제뿐 아니라 사고에 관련된 금융회사와 감독당국, 투자자까지 각자의 책임을 제대로 가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밟고 있어 최종 손실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검사·제재 결과 전단채에 대한 불완전판매가 확인된 투자자에게 배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간 시장에선 대규모 불완전판매 사태를 겪으면서 피해구제의 시간이 빨라졌다. 금융당국은 2021년 금융분쟁조정 절차를 개선해 다수의 유사 분쟁을 금융회사가 먼저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하지만 투자자를 먼저 구제했다고 해서 사고에 관여한 금융회사들의 최종 책임까지 함께 가려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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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에… 미국ETF 수익률 희비
원화강세가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간에도 환헤지 유무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8%포인트 넘을 만큼 벌어져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장기투자시 비용부담 등의 이유로 환노출형이 적합하다고 조언한다. 31일 코스콤 체크 엑스퍼트플러스(CHECK Expert+)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최근 3개월간 'TIGER 미국S&P500(H)'는 2. 4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환노출형인 'TIGER 미국S&P500'은 -5. 91%에 그쳤다. 나스닥100을 기초지수로 삼는 'TIGER 미국나스닥100(H)'도 -1. 38%의 수익률로 환노출형인 'TIGER 미국나스닥100'(-9. 56%)에 비해 선방했다. 이처럼 수익률이 갈리는 이유는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이들 상품이 환율변동을 반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상품명에 '(H)'가 붙으면 일정 시점의 환율을 고정해 환율변동 위험을 제한하는 환헤지 상품이고 '(H)'가 없으면 환율변동을 수익률에 그대로 반영하는 환노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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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산운용사 공매도 정조준…PBS 대차거래 '핀셋 점검'
금융감독원이 무차입 공매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가운데 최근 자산운용사의 조사 수위를 또 한 번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증권사 PBS(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의 대차 거래상 문제점을 핀셋 점검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일부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공매도 주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매도는 금감원 NSDS(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를 통해 정황이 포착된다. 이 경우 증권사 PBS에 CPC(자료요구·제출 지원시스템)가 전달된다. 공매도와 관련된 펀드매니저는 한국거래소에 출두해 경위서를 작성하고 이에 따라 금감원의 조사 절차가 진행된다.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안은 증권사 PBS(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의 대차 서비스를 활용해 공매도를 진행한 경우로 파악된다. 예를 들어 펀드매니저나 해외 기관 등이 어떤 종목을 고평가 상태로 보고 주가 하락에 베팅하고 싶은 경우 증권사 PBS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에 나선다. 공매도했던 사람은 주가가 충분히 하락했다고 생각될 경우 주식을 매수해 PBS에 돌려주고 차익이나 손실을 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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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고뒤 수년간 책임 공방…영국·EU "상품설계부터 역할·책임 관리"
투자상품 사고 후 수년씩 걸리는 책임 공방을 줄이려면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를 조기 책임 규명에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이 판매사·운용사 등을 검사해 위법·부당행위를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상품 발굴·설계부터 검증·운용·판매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사건으로 종합해 금융회사 간 책임 조정으로 연결하자는 것이다. 상품 설계 단계부터 참여회사의 책임을 미리 정해두는 영국·EU(유럽연합)·호주 등 해외 선진시장의 제도가 참고할 만한 모델로 꼽힌다. ━해외 선진시장, 투자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관리━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금융상품을 설계·개발하는 금융회사가 상품 승인 절차를 갖추고 목표시장을 설정하도록 하는 '상품 거버넌스' 제도를 운용한다. 특히 여러 회사가 하나의 금융상품을 함께 만들 경우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서면 합의로 명시하도록 규정한다. 유럽연합(EU)의 금융상품시장지침(MiFID II)도 상품을 설계·개발하는 회사와 이를 판매·유통하는 회사의 역할을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