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팟]코스닥 25.62포인트(2.25%) 내린 1112.08 출발
4일 코스닥 개장.
-
[스팟]코스피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 출발
4일 코스피 개장.
-
"무섭게 떨어져" 비명 터졌는데...겁 없는 개미 '6조 총알' 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영향으로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가 7% 넘게 떨어졌다. 개인이 6조원 가까이 사들였으나 외국인이 5조원 넘게 팔아치웠고 기관까지 매도에 가세해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9%, 11% 넘게 떨어졌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2. 22포인트(7. 24%) 내린 5791. 9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6000 아래로 내려온 것은 4거래일 만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78. 98포인트(1. 26%) 떨어진 6165. 15로 출발해 외국인의 대량매도로 장중 낙폭을 키웠다. 이날 낮 12시5분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올해 세 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다. 이날 외국인은 역대 두 번째 순매도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173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기록한 7조812억원 다음으로 크다. 기관도 8917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하루 만에 5조803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쏟아지는 물량을 떠안았다.
-
국장 모멘텀 남았다…코스피, 상승세 꺾였다 예단하기는 일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450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올해 들어 가파르게 오른 만큼 차익실현 압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아직 상승 펀더멘털이 남아있어 이번 하락을 코스피 추세 전환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 22포인트(7. 24%) 내린 5791. 9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6000 아래로 내려온 것은 4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이날 78. 98포인트(1. 26%) 떨어진 6165. 15로 출발해 외국인의 대량 매도로 장중 낙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12시5분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올해 3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다. 기관도 891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조803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전일 반영하지 못한 낙폭과 최근 지수 급등으로 인한 외국인 차익실현 압력이 더해지며 낙폭을 확대했다"며 "장 초반 방산주의 신고가와 개인을 중심으로 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단을 방어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기관은 순매도 전환과 함께 지지력이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
일본 -3%, 중국 -1%..."코스피는 7% 폭락" 줍줍? 신중론? 전문가 갈렸다
거침없이 달리던 코스피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7% 이상 폭락하며 6000선 밑으로 주저앉았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하락 폭도 다른 나라 증시보다 컸다고 분석한다. 본지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를 통해 긴급진단한 결과, 이번 이란 공습에 의한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과 섣불리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갈린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3. 33포인트(7. 24%) 내린 5791. 91에 장을 마쳤다. 장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일본 대표지수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각각 3. 06%와 1. 43%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코스피 낙폭은 유독 크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국 증시는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시장인 만큼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며 "전날 휴장으로 인해 소화하지 못했던 영향이 일시에 반영된 탓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특히 코스피를 흔든 것은 이란 전쟁과 국제 유가 급등세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
중동발 검은화요일…코스피 하루만에 6200→5700대로 '뚝'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영향으로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면서 코스피가 7% 넘게 떨어졌다. 개인이 6조원 가까이 사들였으나 외국인이 5조원 넘게 팔아치웠고, 기관까지 매도에 가세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9%, 11% 넘게 떨어졌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 22포인트(7. 24%) 내린 5791. 9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6000 아래로 내려온 것은 4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이날 78. 98포인트(1. 26%) 떨어진 6165. 15로 출발해 외국인의 대량 매도로 장중 낙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12시5분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올해 3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다. 이날 외국인은 역대 두 번째로 큰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173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기록한 7조812억원 다음으로 크다. 기관도 891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하루 만에 5조8033억원을 순매수하며 쏟아지는 물량을 떠안았다.
-
아시아 증시는 이 정도 아닌데..."코스피 7% 폭락" 충격 더 컸던 이유
3일 코스피가 전일대비 7%대 폭락한 가운데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 아시아 증시 대비 한국 증시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이유로 차익실현 압력과 에너지 의존도를 꼽았다. 조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국내 긴급시황 리포트에서 "한국 증시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이유는 첫째, 연초부터 2월까지 코스피는 48%, 코스닥은 29% 오르며 여타 글로벌 증시의 성과를 압도했다"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강세를 이끌며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진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한국 수입 원유의 약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다"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조 연구원은 "당사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를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다"며 "미국이 전면적으로 확대하기보다는 이란 내부의 분열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했다.
-
"출구 관측되는 순간 빠르게 오른다…이번 사태는 투자 기회"
"중동발 지정학 충격은 대체로 장 초반 공포가 과도하게 가격에 반영되고, 출구의 신호가 관측되는 순간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걷히는 형태로 전개됐다. 이번에는 최고지도자 사망이라는 레짐 리스크가 결합돼 초반 진폭이 더 클 수 있으나, 진폭이 크다는 사실은 곧 가격이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김두언·김민근 하나증권 연구원은 3일 '이란발 사태, 확전보다 출구를 대비할 때'라는 리포트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장이 단기 충격에서 자유롭지 않겠지만, 이번 사태가 끝나는 '출구' 시점에 재빠르게 올라타야 한다는 의미다. 김 연구원은 "출구가 보이면 외국인 수급은 급격히 바뀔 수도 있고, 한국 증시는 경험적으로 그 변곡점이 강했다"며 "출구가 길어지면 충격은 길어지지만 시장은 방산·조선·전력처럼 지정학이 구조적으로 밀어주는 업종과 메모리 반도체처럼 불확실할수록 확실한 업종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외국인 수급은 불확실성 구간에서 이탈하더라도 불확실성이 정량화되는 순간 복귀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
[스팟]코스닥 55.08포인트(4.62%) 내린 1137.70 마감
3일 코스닥 마감.
-
[스팟]코스피 452.22포인트(7.24%) 내린 5791.91 마감
3일 코스피 마감.
-
지상전·장기화 우려도...이란 쇼크에 5800선 무너진 코스피, 안전지대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 증시가 폭락하고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에서 금 등 안전자산을 보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3일 코스피는 7%대 폭락하며 장 중 5792. 20까지 하락했다. 코스피가 6000선을 하회하는 것은 4거래일 만이다. 강현기 DB증권 연구원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지상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국증시가 많이 흔들렸다"며 "이란 전쟁이 길어질 수 있겠다는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특히 한국증시의 경우 전날 휴장이었던 만큼 다른 나라 증시보다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유가 상승도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 사태를 지켜봐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강 연구원은 "워낙 알 수 없는 이벤트에 의해 시장이 움직이다 보니 앞으로도 증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며 "개인 투자자들도 이벤트 자체에 대해서 면밀하게 주시하고, 섣부르게 투자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조금 더 탄탄하게 잘 버티고 있는 금 같은 안전자산을 포트폴리오에서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
유독 '뚝뚝' 낙폭 큰 코스피, 줍줍 기회?..."중요한 건 유가" 전문가 조언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섣불리 주식 저가 매수를 시도하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3일 오후 2시4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 02% 내린 5868. 0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가 60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4거래일 만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표면적으로는 외부 변수(이란전쟁)로 인해 일시적으로 한국 증시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전날 한국증시가 휴장했던 만큼 전날 소화하지 못한 영향을 일시에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한국 증시의 경우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시장인 만큼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크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한국 경제가 국제 유가 가격에 큰 영향을 받는 만큼 이번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장기화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이란 전쟁이 코스피 상승 추세를 꺾을지는 예단하기 어렵지만, 한국 증시 입장에서는 유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