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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달리니 이것도 떴다…최고 94% 뛴 ETF는?
연초부터 시작된 2차전지주 강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서 '기후변화솔루션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달리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최고 94%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2차전지주 랠리가 계속되고, 친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솔루션 ETF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FOLIO 탄소중립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93.97%다. 해당 ETF와 동일하게 'KRX 기후변화 솔루션지수'를 추종하는 기후변화솔루션 ETF들의 수익률도 60%대에 이른다. 'TIGER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6.57%다. 이후 △'KODEX KRX기후변화솔루션' ETF 65.90% △'KBSTAR KRX기후변화솔루션' ETF 65.64% △'HANARO KRX기후변화솔루션' ETF 65.04%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 64.76% 순이다. 해당 ETF들의 수익률을 끌어올린 것은 2차전지주다. 기후변화솔루션 ETF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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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339% 뛴 반도체 소부장 기업…관련 ETF 수익률 쑥쑥
반도체 업황 개선과 HBM(고대역폭 메모리·High-Bandwidth Memory)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인해 반도체 주가 다시 달리고 있다. 특히 한미반도체, 대덕전자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연초 이후 300%, 100% 이상 급등하면서 관련 종목을 담은 ETF(상장지수펀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5.82%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해당 ETF는 데이터를 처리, 제어, 가공하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투자한다. 기존 반도체 ETF들과 달리 대형주보다 소부장 기업들을 담고있다. 이날 기준 해당 ETF 구성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비중이 13.99%로 상대적으로 다른 반도체 ETF에 비해 낮다. 한미반도체(비중 9.17%), DB하이텍(8.51%), 리노공업(7.28%), LX세미콘(5.74%), 대덕전자(5.69%) 등 소부장 기업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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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오프닝에 '껑충'…'KB美대표성장주펀드' 1년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의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가 북미주식형 펀드 중 최근 1년 수익률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는 북미주식형 펀드 43개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 26.23%로 1위에 올랐다.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는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을 대표하는 우량성장 기업에 70% 이상 투자한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기업들은 신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이익을 지속 창출하고 있고,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중소형주와 경기 방어주 투자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AI(인공지능) 관련 테마와 글로벌 리오프닝(경기 재개) 관련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게 수익률 상승의 주요인이 됐다. 지난 1년간 AI 분야를 대표하는 엔비디아는 180% 이상 뛰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여행사 부킹홀딩스는 리오프닝 수혜로 60% 넘게 올랐다. 이 밖에도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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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에도 단 35개 종목만 있는 '배당킹' 모았다
"배당 ETF의 '끝판왕'이 나왔다" 50년 이상 배당을 늘려온 미국 상장사는 단 35개 뿐. '배당킹'이라는 이름으로 이들 종목을 모은 ETF(상장지수펀드)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됐다. KB자산운용이 글로벌 지수 사업자 S&P와 함께 개발한 'S&P Dividend Monarchs Index'를 기초지수로 한 'KBSTAR 미국 S&P 배당킹 ETF'다. 'KBSTAR 미국 S&P 배당킹 ETF'는 미국 증시에서 50년 이상 배당 성장을 지속한 종목을 골라 담았다. 변동성이 낮고 높은 퀄리티의 특성을 가진 종목들만 선별한 셈이다. 최근 월배당 ETF, 특히 미국 배당 주식 ETF의 인기가 높아지며 관련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가운데 '안정성'과 '지속성'에 초점을 맞췄다. 50년 이상 배당을 늘렸다는 것은 금융위기 등 거대한 시장 충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전략실장은 "최근 미국 배당 ETF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배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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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EMP 펀드 2종 출시…자산배분형 상품군 강화
KB자산운용은 3일 'KB글로벌대표지수분산', 'KB글로벌대표자산분산' 등 펀드 2종을 출시해 자산배분형 상품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은 TDF(타깃데이트펀드) 시리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펀드, EMP(ETF 자문포트폴리오펀드) 펀드를 포함한 자산배분형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펀드는 자산배분형 EMP 펀드로,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저비용으로 세계 시장, 업종, 개별종목 분산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KB 글로벌대표지수분산 펀드는 다양한 지역에 분산투자 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미국과 유럽의 대표지수에 주로 투자한다. 신흥국 주식에도 일부 투자해 균형적인 분산투자를 통해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투자 비중은 S&P500 50%, 나스닥100 10%, 유로스탁스50 20%, MSCI EM 20%다. KB 글로벌대표자산분산 펀드는 전통적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글로벌 그주식(투자비중 60%)과 채권(40%)에 분산투자한다. 글로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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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내 최초 배당킹 ETF 등 3종 출시
KB자산운용은 오는 27일 'KBSTAR미국S&P배당킹', 'KBSTAR글로벌주식분산액티브', 'KBSTAR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 등 ETF 3종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KBSTAR 미국S&P배당킹 ETF는 국내 최초로 미국 배당킹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배당킹 기업이란 50년 이상 매년 배당이 늘어난 기업을 지칭하는 말로, 25년 이상의 배당 증가 역사를 지닌 '배당귀족 기업'보다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분류된다. 해당 ETF는 배당킹 기업만을 선별해 만든 'S&P 배당 황제 지수(S&P Dividend Monarchs Index)'를 추종한다. 투자종목 100%가 분기 배당을 지급해 안정적인 월배당이 가능한 월분배형 ETF로, 3M,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P&G 등을 포함한 35개 기업에 투자한다. 총보수율은 연 0.05%로 낮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배당킹 기업은 높은 브랜드파워와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기 국면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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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온국민TDF' 8개 빈티지 모두 1년 수익률 1위 기록
KB자산운용은 TDF(타깃데이트펀드) 1년 수익률 1, 2위에 모두 KB자산운용 상품이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KB온국민TDF' 중 주식 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KB온국민TDF2055'의 1년 수익률은 13.58%로 나타났다. 그외 8개 빈티지(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 2055)의 수익률은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전 구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KB온국민TDF'는 업계 최저 보수(연 0.36~0.61%)와 낮은 변동성으로 장기 투자 시 높은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액티브 TDF인 'KB다이나믹TDF'도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KB다이나믹TDF2050'의 1년 수익률은 10.61%로 온국민TDF에 이어 2위에 올랐다. 'KB다이나믹TDF'는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액티브형 펀드다.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 원자재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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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AI활용 운용자산 1조원 돌파 눈 앞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AI(인공지능) 관련 자산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딥러닝 AI솔루션 '앤더슨', 올해 상용화된 다이렉트인덱싱 개발 등 KB자산운용은 관련 비즈니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14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앤더슨을 활용해 운용되는 자산은 '케이봇쌤'(AI 자산관리 서비스) 2500억원, 공모펀드 1340억원, 변액보험, 일임 등 사모펀드 5000억원으로 총 9000억원에 육박한다. 지난 4월부터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되면서 증권사를 통해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자금까지 포함하면 AI 관련 자산 규모는 조만간 1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AI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슈가 되는 테마와 관련 국내 투자 포트폴리오를 알려주는 'MYPORT'엔진은 현재 150개 테마를 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조만간 해외지수까지 확장된 2단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AI를 활용한 공모펀드는 양호한 수익률을 보인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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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정점 찍었다"…개인, 국내 장기채 ETF 1900억 샀다
KB자산운용은 미국과 한국의 기준 금리가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장기채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연초 이후 국내 장기채권(듀레이션 10년 이상)ETF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규모는 1900억원에 이른다. 최근 한 달간 장기채 ETF는 금리 반등으로 수익률이 높지 않았지만 앞으로 금리 하락을 노리는 개인투자자들이 저점매수에 나서면서 오히려 개인 순매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기존에는 채권이 안전자산으로만 여겨졌지만, 최근 ETF 중심으로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채권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졌다. 특히 변동성이 큰 장기채 ETF가 늘어나면서 기관투자자의 전유물이었던 채권이 개인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 급부상했다. 가장 많은 개인 자금이 유입된 국내 장기채권 ETF는 'KBSTAR KIS국고채30년 Enhanced ETF'로 연초 이후 824억원이 몰렸다. 'KBSTAR KIS국고채30년 E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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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SK·현대차 주가…그룹주ETF 치열한 자존심 경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 등 그룹 대형주들이 연초 이후 상승하면서 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덩달아 뛰었다. 올해 2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인 만큼 해당 산업 기업이 많은 그룹주 ETF의 수익률이 높았다. 또 같은 그룹주 ETF라고 해도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차이가 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EF SK그룹대표주'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1.48%로 10개 그룹주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높았다. 이외에 그룹주 ETF 수익률을 살펴보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18.56% △'KBSTAR 5대그룹주' 18.34% △'TIGER LG그룹+펀더멘털' 13.36%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12.72% △'KODEX 삼성그룹밸류' 12.47% 순이었다. KOSEF SK그룹대표주 ETF의 수익률을 끌어올린 것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하이닉스, SK스퀘어다. 올해 증시 주도주가 2차전지였던 만큼 SK아이이테크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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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2주 만에 순자산 5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은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가 지난 8일 상장한 지 2주 만의 성과다. 사측은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에 자금이 몰린 이유가 증시 불확실성에 유휴자금을 단기로 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법인형 시가평가 MMF(머니마켓펀드)에 준하는 포트폴리오에 개인, 법인 모두 투자할 수 있도록 채권형 ETF로 구현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KIS 시가평가 MMF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주로 3개월 이내 단기채권 및 CP(기업어음)에 70~80%, 가격 변동성이 낮은 정기예금 등 현금성 자산에 20~30% 투자한다. 시가평가 MMF는 기존 장부가 평가 MMF와 달리 적극적 자산 편입이 가능하고, 듀레이션(투자원금 회수 기한) 제한이 120일로 확대돼 자산운용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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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내수로 화려하게 부활한 日 증시…펀드 수익률도 날아
일본 펀드가 연초 이후 16% 이상 수익률을 올리며 날았다. 일본 지수 중 하나인 토픽스(TOPIX)가 버블경제 붕괴 후 3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일본 증시가 활황인 덕분이다. 전문가들은 엔저 효과와 탄탄한 내수 시장이 일본 경제를 뒷받침하는 만큼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일본 펀드 31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16.53%다. 북미를 제외한 해외펀드 중 가장 수익률이 높다. 1년 수익률은 15.47%, 3년 수익률은 42.38%로 장기 수익률 역시 양호하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연초 이후 수익률 상위 상품은 ETF(상장지수펀드)가 차지했다. 'ACE 일본TOPIX레버리지(H)' ETF의 수익률은 26.04%로 가장 높았다. 'TIGER 일본니케이225'와 'KODEX 일본TOPIX100' ETF의 수익률이 각각 17.53%와 16.62%를 기록했다. 공모펀드인 '신한일본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 1(H)[주식](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