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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출시 반년 만에 2700억원 유입
KB자산운용은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가 출시 6개월 만에 약 27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고 15일 밝혔다.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는 약 3개월 이내의 고금리 우량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이 펀드는 단기채권 및 CP(기업어음)에 60% 이상, 유동성 자산 등에 40% 이하로 투자한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대표적인 단기 투자 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 대비 편입자산의 규제가 적어 적극적인 자산 편입이 가능하다"며 "환매수수료가 없어 투자자가 원할 때 언제든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국내 단기채권형 펀드는 환매까지 3영업일이 소요되는데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는 2일 만에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다. 또 MMF에 준하는 듀레이션을 통해 단기채권 펀드 대비 금리 변동성이 낮다.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의 설정 후 수익률(지난 13일, C-F클래스 기준)은 연 환산 약 4.15% 수준이다. 이석희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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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SK證빌딩·센터플레이스…'LEED 골드' 등급 획득
KB자산운용이 부동산 펀드를 통해 운용하고 있는 주요 자산 2곳이 국제 공인 친환경 건축물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13일 KB자산운용은 부동산 펀드를 통해 운용 중인 SK증권빌딩과 센터플레이스가 USGBC(미국그린빌딩위원회)의 친환경 건축물 평가 인증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증권빌딩은 2017년에 준공된 연면적 1만4327평 규모의 YDB(여의도 권역) 내 프라임급 친환경 오피스빌딩이다.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는 형태로 건설됐다. KB자산운용은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 자금을 활용해 부동산 펀드를 설정한 뒤 2018년 6월 SK증권빌딩을 인수했다. 현재 이 펀드는 빌딩 전체면적의 약 50%를 본사로 활용하는 SK증권을 비롯한 우량 임차인들을 확보해 공실률 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센터플레이스는 2019년 KB금융그룹 자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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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통(通)차이나 플러스 2023' 세미나 개최
KB자산운용이 9일 '통(通)차이나 플러스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通)차이나 플러스 2023'은 중국, 베트남, 인도 현황 및 투자 기회 점검이란 주제로 △중국 시장 전망 △중국 이슈 점검 △베트남 시장 전망 △인도 시장 전망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중국 현지 운용사인 보세라자산운용 김해나 이사의 '중국 본토 운용사의 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중국 이슈 점검' 세션에선 최홍매 KB자산운용 상해법인장이 중국 부동산 시장을 점검하고 전망을 발표한다. 베트남과 인도 시장은 KB자산운용 글로벌 운용본부 펀드매니저들이 조망해 볼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세미나는 KB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코로나19(COVID-19) 이후 리오프닝(경기 재개)에도 불구하고 미·중 갈등, 부동산 이슈로 중국 회복이 예정보다 늦어졌다"며 "'통차이나 플러스 2023'을 통해 냉철한 시각에서 중국 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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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美 달러자산에 투자하는 ETF 2종 출시
KB자산운용은 9일 미국 달러(USD) 시장을 공략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인 'KBSTAR KP달러채권액티브'와 'KBSTAR 미국달러선물인버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 'KBSTAR KP달러채권액티브'는 KP물에 투자하는 ETF다. KP물(Korean Paper)이란 국내 기관이 해외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채권이다. 현재 원화채권보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수준에 형성돼 익숙한 국내 기업에 고금리로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KIS자산평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이 ETF가 추종하는 KIS KP달러채권 지수의 만기 보유 수익률은 5.46%다. 동일한 종목을 원화채권으로 투자했을 때의 수익률인 4.11%보다 1.3%p(포인트) 이상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또 유사시 정부 지원이 예상되는 특수은행채 및 공사채 등에 약 60%의 투자 비중을 둔다. 나머지 40%는 AA-등급 이상의 회사채를 담았기 때문에 코로나19(COVID-19)와 같은 위기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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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반년 만에 순자산 1조원 돌파
KB자산운용은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 6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출시된 'KBSTAR 머니마켓액티브'는 'KIS 시가평가 MMF(머니마켓펀드) 지수'를 비교지수로 한다. 3개월 이내 단기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70~80%, 정기예금처럼 가격 변동성이 낮은 현금성 자산에 20~30% 투자한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KBSTAR 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05%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운용 중인 125개 MMF와 비교해 가장 뛰어난 성과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MMF 대비 보수(연 0.05%)가 저렴하고 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이 연 4% 수준으로 높아 단기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수단"이라며 "또 은행 정기예금은 약정된 기간을 채워야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지만 이 상품은 하루만 투자해도 연 3~4%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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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잠실 삼성 SDS타워 딜 클로징...올해 최대 부동산 거래
국내 부동산 펀드 시장이 금리 인상 여파로 냉각기에 접어든 가운데 KB자산운용이 올해 최대 규모 부동산 거래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KB자산운용은 '잠실 삼성SDS타워'를 매입했다. 연면적 9만9536.9㎡(3만110평)로 지상 30층, 지하 7층 규모 건물이다. 삼성SDS타워는 향후 10년간 삼성SDS가 전체 오피스를 임차해 10년간 공실 우려가 없는 우량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매매금액은 8500억원이다. 판교 알파돔 타워(7284억원), 콘코디언 빌딩(6292억원), 마제스타 시티타워1(5200억원) 등의 매매가액을 뛰어넘는다. 지난 6월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입찰 금액은 평당 28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했으나, 매도인이 KB자산운용 자금모집 능력을 높게 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B자산운용 측은 딜소싱, 리스크 관리 역량, 컴플라이언스 등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KB금융지주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을 필두로 KB손해보험, KB라이프, KB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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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SOXX 나온다' KBSTAR 미국반도체NYSE ETF, 24일 상장
KB자산운용은 오는 24일 미국 반도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KBSTAR 미국반도체NYSE ETF'를 출시한다. 'KBSTAR 미국반도체NYSE ETF'는 글로벌 대표 반도체 ETF인 'iShares Semiconductor ETF'(티커: SOXX)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한다. 'SOXX ETF'는 순자산 기준 약 12조원 규모의 초대형 상품으로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미국 상장 반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다. 기초지수인 'NYSE Semiconductor Index'는 산업분류상 반도체 기업으로 분류되는 상위 30개 종목에 투자하며, 산업분류별 비중은 팹리스(41%), 종합반도체(34.3%), 장비(18.8%), 파운드리(4.3%) 순이다. 대표 편입종목은 AMD(8.4%), Broadcom(8.1%), NVIDIA Corp(7.5%), Intel Corp(6.7%), Texas Instruments(6.0%), Micron 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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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로봇 밸류체인에 투자…'KBSTAR AI&로봇'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오는 24일 'KBSTAR AI&로봇'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ETF는 로봇의 두뇌(AI·인공지능)와 몸통(하드웨어)의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소프트웨어,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제품,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에 고루 투자한다. 기존 상장된 국내 로봇 ETF의 포트폴리오가 대형주 중심이라면 'KBSTAR AI&로봇' ETF는 코스닥 종목을 80% 이상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인 'iSelect AI&로봇지수'는 종목 편입기준에 매출 관련도 조건을 추가해 산업 관련도가 높은 순수 AI 및 로봇 기업들로 구성했다. 28개 종목 중 AI산업은 47%, 로봇산업은 53% 수준이다. 지난달 27일 기준 대표 편입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6.7%), NAVER(6.4%), 셀바스AI(6.2%), 현대오토에버(6.1%), LG이노텍(5.5%), 루닛(5.5%), 뉴로메카(5.1%), 솔트룩스(4.4%) 등이다.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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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ETF 최고 수익률 40%…세계적 추세에 정부 정책까지
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 이후 최고 수익률 40%를 올리는 등 새로운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원자력 산업이 살아나고 있어서다. 여기에 정부 정책까지 더해져 원자력 관련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의 수익률은 40.28%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국내와 해외 원자력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국내 비중은 30%, 해외 비중은 70%다. 국내 원자력 기업에만 투자하는 'HANARO 원자력iSelect'와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의 수익률은 각각 22.95%와 18.31%다. 최근에도 원자력 ETF의 수익률은 높은 편이다.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의 1개월 수익률은 11.58%로, 전체 ETF 중 수익률 5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HANARO 원자력iSelect ETF는 3.07%,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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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 파킹형 ETF 중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은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파킹형 상품 8개 중 1개월, 3개월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0.33%와 1.05%를 기록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요즘과 같은 박스권 증시에서는 의도하지 않게 파킹형 ETF에 투자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자금이라도 꼼꼼히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비롯해 일명 '파킹형 ETF'로 불리는 초단기형 ETF는 투자 대기자금인 동시에 단기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이다. 과거에는 기관들이 단기자금 투자처로 사용했으나, 최근 개인투자자까지 확대됐다. 은행 정기예금은 약정된 기간을 채워야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는 반면, 파킹형 ETF는 하루만 투자해도 연 3~4%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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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매칭 채권 ETF 6조 눈앞…고금리·불확실성 시대 투자대안
만기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총액이 6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안정적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만기매칭형 채권 ETF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만기매칭형 채권 ETF의 순자산총액은 5조92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순자산 규모 중 5.5%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난해말 순자산 규모(1조6829억원) 대비 4조2430억원이 증가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만기매칭형 채권 ETF의 인기 요인으로 고금리와 주식시장 변동성을 꼽는다. 이같은 상황에서 예금처럼 예상 가능한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이름 그대로 만기가 도래하면 청산하는 ETF로, 상품명에 '23-12', '24-10'과 같은 숫자가 붙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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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KB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ETF'순자산 2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KBSTAR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초 KBSTAR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200억원 수준이었지만, 챗GTP의 등장과 함께 비메모리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용규모가 2490억원까지 늘었다. 지난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해당 ETF는 연초 이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지난 25일 기준 57.12%로 반도체 관련 ETF 중 가장 높다. 지수구성종목을 살펴보면 상위 10개 종목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반도체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로 연초 이후 332% 상승했다.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도 170%이상 뛰었다.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의 기초지수인 'iSelect 비메모리반도체지수'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에 상장된 보통주 중 비메모리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