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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저소득 예비 초등학생 200명에 책가방 기부
KB자산운용은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지원사업'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어린이 200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책가방, 보조가방, 축하카드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된다. 이현승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새로운 첫 걸음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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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불황 위기 선반영…중국에 주목"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불황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주식 운용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2000년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카드사태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크고 작은 위기들을 겪어왔지만 연초 대비 2년 연속 종합 주가 지수가 하락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리먼사태로 하락폭(-40.73%)이 가장 컸던 2008년에도 이듬해 50% 가까운 강한 반등으로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한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5%로 양호했음에도 주식시장이 25% 하락한 만큼 올해 불황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는 선진국보다는 신흥국, 그 중에서도 시진핑 3기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리오프닝을 앞두고 있는 중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가 올해 직원들에게 강조한 핵심 방향은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사업 강화 △운용수익률 제고를 통한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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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 펀드 판매사 확대
KB자산운용은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 펀드의 판매사를 확대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펀드 판매사는 기존 KB증권, NH투자증권에 이어 지난 22일 KB국민은행이 추가 됐다. 지난 8월 출시된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은 주식 투자 비중을 20% 수준으로 낮춰 변동성을 5% 이내로 관리하는 상품이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물가연동채(TIPS)를 담는다. 전 세계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도 분산 투자한다. 펀드 내 비중은 △해외채권 59.9% △국내채권 18.42% △해외주식 7.28% △대체투자 0.92%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본부장은 "'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은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라며 "장기투자가 필요한 연금가입자 뿐 아니라 예금을 선호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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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애플·아마존·테슬라' 3종목 집중투자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애플, 아마존, 테슬라 3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KBSTAR 미국빅데이터Top3채권혼합iSelect'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장일은 오는 20일이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에 각각 13.3%씩 투자한다. 나머지 비중(60%)은 국공채에 투자한다. 매일 자산교체를 통해 주식과 채권 비중을 4대6으로 유지한다. 채권은 분기에 한 번 교체한다.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 3종목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모바일(애플), 데이터플랫폼(아마존), 모빌리티 데이터(테슬라) 등 첨단산업 분야 성장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채권 비중이 높아 연금계좌에 100% 비중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주식 비중 40%는 원/달러 환율 변화에 연동하는 환노출로 설정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빅데이터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지닌 대표기업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조정장에서 퇴직연금계좌에서 주식 비중을 최대한 확대하고 싶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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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채권형 ETF 2종 '월지급 분배'로 전환
KB자산운용은 채권형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분배금(펀드 배당금) 지급 주기를 월단위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ETF는 'KBSTAR 금융채액티브'와 'KBSTAR 중기우량회사채'다. 내년 1월부터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KBSTAR 금융채액티브'는 잔존만기 2.5~3년 정도인 신용등급 'AAA'이상 은행채와 'A0'이상 기타금융채에 투자한다. 'KBSTAR 중기우량회사채 ETF'는 신용등급 'A-'이상, 회사채, 기타금융채, 은행채 등에 투자한다. 이번 변경으로 KB자산운용의 월분배금 지급 ETF는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늘었다. 앞서 KB자산운용은 지난 9월 'KBSTAR200고배당커버드콜ATM'의 분배금 지급 방식을 월지급으로 변경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월지급형 ETF인 'KBSTAR 23-11 회사채(AA-이상)액티브'와 'KBSTAR 25-11 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출시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채권시장의 신용리스크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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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고채30년 ETF 개인 순매수 5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KBSTAR국고채30년Enhanced'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이후 개인순매수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달간 개인순매수 132억원이 몰린 'KBSTAR국고채30년Enhanced'는 국내 채권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길다. 향후 금리가 하락한다면 높은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551억원에 달한다. 지난 10월 중 4.3%를 넘겼던 30년 국고채 금리가 11월 말 현재 3.6% 수준까지 빠르게 하락하면서 장기채 ETF가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연초이후 가장 저점을 기록했던 10월 21일(56,670원)대비 22% 가량 상승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9.15%로 국내 채권형 ETF중 1위다. 내년 금리 인상 속도가 더뎌질 것이란 기대와 함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11월 한달간 개인투자자의 채권 ETF 순매수액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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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에 '베팅'…악조건에도 수익 낸 '채권 인버스'
KB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인 'KBSTAR 국고채3년선물인버스'는 주식과 채권이 동반 하락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올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채권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인버스' 전략 덕분이다. KBSTAR 국고채3년선물인버스는 국고채3년 선물 지수의 일일 수익률에 역으로 1배만큼 움직인다. 기초지수가 1% 오르면 이 ETF는 1% 하락한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68%다. 올해 대부분 자산 가격이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상으로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반대로 채권 가격은 하락한 영향이다. 올해 초 1.86% 였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9월26일 4.55%까지 치솟았다.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에 채권 금리는 최근 안정세로 돌아섰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등 주요국의 금리 인상이 지속되고 있어 금리 변동성은 당분간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금리 변동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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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진다"..탄소배출권 ETF '들썩'
한때 주춤했던 탄소배출권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들썩이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화석연료 사용이 많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돼서다. 화석연료 수요가 확대되면 전력 생산이 늘어 탄소배출량이 증가해 탄소배출권 가격도 오르게 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는 최근 2개월간 15.26%가 올랐다. 이 상품은 영국 ICE선물거래소에 상장된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에 투자한다. 같은 기간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도 15% 가까이 뛰었다. 이 ETF는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유럽 탄소배출권 12월물 가격을 추종한다.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HS(합성)과 HANARO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CE(합성)은 최근 두달동안 각각 6.50%, 5.11% 상승했다. 각각 글로벌 탄소배출권 선물 5개 종목, 3개 종목에 투자한다. 탄소배출권은 기업들이 온실가스의 일정량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기업은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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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금리 정점?" 채권형 ETF가 뜬다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인한 내년 경기침체 우려와 전세계 금리인상 기조가 마무리 될 것에 대한 기대로 '채권형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국내 채권 관련 ETF(CD금리·KOFR금리 상품포함) 59개 종목의 11월 월평균 시가총액은 151조6998억원으로, 올초 대비 50% 가량 증가했다. 국고채 금리는 일반적으로 주가지수와 반대 움직임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채권은 주식 자산의 헷지 방안으로 여겨진다. 특히 레고랜드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신용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신용위험이 없는 국고채나 초유량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IB(투자은행)들이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채권금리는 하락 추세를 형성했고 지난 16일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 속도 조절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또 2023년 세계적 국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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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삼바·SDI 집중투자"..KB운용, 삼성그룹TOP3 채권혼합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오는 29일 'KBSTAR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블룸버그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KBSTAR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에 각각 20%, 10%, 10%씩 투자하며, 60%는 국공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채권은 국고채 3년과 유사한 듀레이션을 유지해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주식과 채권은 40대 60 비중을 유지하기 위해 일 단위로 리밸런싱하며, 채권 종목은 분기 1회 교체한다. 채권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기반으로 반도체(삼성전자), 바이오(삼성바이오로직스), 2차전지(삼성SDI) 등 글로벌 핵심산업에 분산투자한다. 기존의 삼성그룹 관련 ETF가 15개 이상의 삼성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였다면 'KBSTAR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삼성그룹 내 시가총액 TOP3 기업에만 투자한다. 'KBSTAR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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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정
머니투데이가 올해 자본시장을 빛낸 펀드와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와 판매사를 선정하고 '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된 물가 상승세과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자산운용업계를 격려하고 재도약하기 위해 마련한 의미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우선 국내와 해외 주식·채권형펀드는 물론 연금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TDF(타깃데이트펀드) 등에서 고루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며 포트폴리오 안정성과 수익률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운용사를 '베스트 자산운용사'로 선정했습니다. 또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국내 주식형과 채권형, 해외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 연금펀드를 각각 '베스트 펀드'로 뽑았습니다. 올해 주목받은 ETF를 국내와 해외로 나눠 '베스트 ETF'로 선정했습니다.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한 '베스트 TDF 운용사'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펀드도 별도로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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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에 연 7% 이자까지…올해만 10조 몰린 이 상품
원금을 잃지 않게 설계된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이자가 높아지면서 투자매력이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들어 발행된(1월~11월24일) ELB 규모는 10조319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하반기 발행규모는 4조7967억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4배 가량 급증했다. 증권사 중 가장 많이 ELB를 발행한 곳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올해 1조1495억원을 발행했다. 이어 메리츠증권(1조519억원), 교보증권(9625억원), 삼성증권(9267억원), 현대차증권(7848억원) 순이다. ELB(Equity Linked Bond)는 주가연계 파생결합 사채로 원금 보존을 추구하며 시중 예·적금보다 나은 수익을 기대해 보는 상품이다. ELB는 주로 채권에 투자하며 나머지를 위험자산(주식,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가입 원금은 발행회사(은행, 증권사)가 책임지고 지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