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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ETF' 보수도 업계 최저 수준으로…개미 순매수도 증가
KB자산운용이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의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춘다고 15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021년 2월 한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의 보수를 최저보수로 인하한 데 이어, 채권 ETF도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한다. 이번에 인하되는 'KBSTAR KIS종합채권(A-이상)액티브'는 2021년 5월 상장된 순자산 7800억원 규모의 채권 대표지수 ETF다. 총보수가 연 0.05%에서 연 0.012%로 인하돼 국내 상장된 676개 ETF 중 가장 낮다. 해당 ETF는 신용등급 A-이상의 국공채 및 크레딧 채권에 주로 투자해 기관투자자들의 자산 배분 수단으로 주로 활용된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7.06%, 연초 이후 수익률은 3.36%를 각각 기록 중이다. 소액으로 국내 전체 채권시장에 분산투자할 수 있어 채권상품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투자자의 순매수도 늘고 있다는 게 KB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KB자산운용은 시장 상황에 맞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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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장기채 ETF…최근 3개월 수익률 25.43%로 1위
KB자산운용의 'KBSTAR KIS국고채30년 Enhanced'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채권형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준금리가 최종 금리 수준에 근접했다는 전망에 따라 시중 금리가 하락해 채권형 ETF 수익률이 크게 개선되면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KBSTAR KIS국고채30년 Enhanced ETF'의 3개월 수익률은 25.43%다. 이는 국내 채권형 ETF 75개 가운데 수익률 1위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01%로 이 역시 국내 채권형 ETF 중 가장 높다. 'KBSTAR KIS국고채30년 Enhanced ETF'는 KIS국고채30년Enhanced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1배 추종하는 ETF다. 지난해 10월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490억원에 달한다. 해당 ETF는 듀레이션이 24.76년으로 긴 채권형 ETF로 향후 금리가 하락한다면 높은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국채 30년 금리가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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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규제완화 기대감에 'KB통중국 4차산업 펀드' 3개월 수익률 39%
KB자산운용은 'KB통중국4차산업펀드'의 3개월 수익률이 39.33%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과 중국 금융당국의 빅테크 규제 완화에 대한 영향으로 해당 펀드의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다.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KB통중국4차산업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9.33%로,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4차산업 펀드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 역시 두자릿수인 14%를 기록 중이다. KB통중국4차산업펀드의 운용규모는 3100억원으로, 국내에서 운용 중인 중국펀드 중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상품이다. 현지 위탁운용사 없이 2018년 설립된 상하이 현지법인과 협업해 김강일 매니저가 국내에서 직접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5세대 통신(5G)과 스마트폰 △차세대 유니콘 △중국 반도체 굴기 △로봇과 공장 자동화와 관련된 중화권 대표 기업과 중국 내수 기반의 대형 플랫폼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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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추세적 상승 끝나…개인은 손바뀜 쉬운 채권ETF 주목"
"올해 연말까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을 지속하고 상황에 따라 4분기에 인하까지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은 듀레이션(잔존만기)을 길게 두고 채권투자를 하거나 매도가 쉬운 채권 ETF(상장지수펀드)를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최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난 정상우 KB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부장은 이같이 말하고 올해 채권 시장 전망과 추천 투자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3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50%로 25bp(1bp=0.01%포인트) 인상했다. 금리 동결 소수의견을 낸 금통위원은 2명으로, 직전보다 1명 늘어났다. 정 부장은 "시장은 한국 기준금리가 3.5% 수준에서 멈추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결국 경제지표에 따라 움직이겠지만 물가 지표가 낮아지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 기준금리를 동결하다가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그동안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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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완화에 떠오르는 中 ETF…KB운용 ETF들 수익률 1·2위
최근 중국이 코로나19(COVID-19) 방역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면서 중국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인다. 특히 KB자산운용의 ETF들은 국내 상장된 중국 ETF 중 수익률 1·2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3일 기준 'KBSTAR 중국MSCIChina ETF'의 3개월 수익률이 28.57%(에프앤가이드 기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중국 관련 ETF 중 수익률이 가장 높다. 'KBSTAR 차이나HSCEI ETF'는 같은 기간 수익률 25.38%로, 2위를 기록했다. 국내 상장된 중국 관련 ETF 181개의 평균 수익률이 12.26%인 것을 감안하면 두 상품 모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KB자산운용의 중국 관련 ETF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해당 상품들이 지수형 ETF이기 때문이다.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 등 다양한 기업에 투자한다는 점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KBSTAR 중국MS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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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다이나믹 TDF' 운용 규모 1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KB다이나믹 TDF(타겟 데이트 펀드)'의 운용규모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6월에 출시된 KB다이나믹 TDF는 서울대 연구실과 협력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활용해 생애주기와 시장상황을 동시에 고려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주식, 글로벌 채권 뿐 아니라 부동산, 원자재 등 다양한 대체자산에 분산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30, 2040, 2050 3개 빈티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운용규모 1000억원 이상인 TDF 9개 중 3개가 KB다이나믹TDF다. KB다이나믹TDF 2030과 2040의 1년 수익률은 1위, 2050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KB다이나믹 TDF는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 대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된 액티브형 펀드다. 덕분에 글로벌 주식 하락과 금리 상승장에서 뛰어난 방어력을 보였다. 강달러 시기에 환헤지 비중을 낮추고,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주식시장 하락에 효율적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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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저소득 예비 초등학생 200명에 책가방 기부
KB자산운용은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지원사업'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어린이 200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책가방, 보조가방, 축하카드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된다. 이현승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새로운 첫 걸음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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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불황 위기 선반영…중국에 주목"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불황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주식 운용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2000년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카드사태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크고 작은 위기들을 겪어왔지만 연초 대비 2년 연속 종합 주가 지수가 하락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리먼사태로 하락폭(-40.73%)이 가장 컸던 2008년에도 이듬해 50% 가까운 강한 반등으로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한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5%로 양호했음에도 주식시장이 25% 하락한 만큼 올해 불황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는 선진국보다는 신흥국, 그 중에서도 시진핑 3기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리오프닝을 앞두고 있는 중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가 올해 직원들에게 강조한 핵심 방향은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사업 강화 △운용수익률 제고를 통한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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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 펀드 판매사 확대
KB자산운용은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 펀드의 판매사를 확대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펀드 판매사는 기존 KB증권, NH투자증권에 이어 지난 22일 KB국민은행이 추가 됐다. 지난 8월 출시된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은 주식 투자 비중을 20% 수준으로 낮춰 변동성을 5% 이내로 관리하는 상품이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물가연동채(TIPS)를 담는다. 전 세계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도 분산 투자한다. 펀드 내 비중은 △해외채권 59.9% △국내채권 18.42% △해외주식 7.28% △대체투자 0.92%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본부장은 "'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은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라며 "장기투자가 필요한 연금가입자 뿐 아니라 예금을 선호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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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애플·아마존·테슬라' 3종목 집중투자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애플, 아마존, 테슬라 3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KBSTAR 미국빅데이터Top3채권혼합iSelect'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장일은 오는 20일이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에 각각 13.3%씩 투자한다. 나머지 비중(60%)은 국공채에 투자한다. 매일 자산교체를 통해 주식과 채권 비중을 4대6으로 유지한다. 채권은 분기에 한 번 교체한다.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 3종목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모바일(애플), 데이터플랫폼(아마존), 모빌리티 데이터(테슬라) 등 첨단산업 분야 성장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채권 비중이 높아 연금계좌에 100% 비중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주식 비중 40%는 원/달러 환율 변화에 연동하는 환노출로 설정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빅데이터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지닌 대표기업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조정장에서 퇴직연금계좌에서 주식 비중을 최대한 확대하고 싶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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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채권형 ETF 2종 '월지급 분배'로 전환
KB자산운용은 채권형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분배금(펀드 배당금) 지급 주기를 월단위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ETF는 'KBSTAR 금융채액티브'와 'KBSTAR 중기우량회사채'다. 내년 1월부터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KBSTAR 금융채액티브'는 잔존만기 2.5~3년 정도인 신용등급 'AAA'이상 은행채와 'A0'이상 기타금융채에 투자한다. 'KBSTAR 중기우량회사채 ETF'는 신용등급 'A-'이상, 회사채, 기타금융채, 은행채 등에 투자한다. 이번 변경으로 KB자산운용의 월분배금 지급 ETF는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늘었다. 앞서 KB자산운용은 지난 9월 'KBSTAR200고배당커버드콜ATM'의 분배금 지급 방식을 월지급으로 변경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월지급형 ETF인 'KBSTAR 23-11 회사채(AA-이상)액티브'와 'KBSTAR 25-11 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출시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채권시장의 신용리스크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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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고채30년 ETF 개인 순매수 5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KBSTAR국고채30년Enhanced'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이후 개인순매수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달간 개인순매수 132억원이 몰린 'KBSTAR국고채30년Enhanced'는 국내 채권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길다. 향후 금리가 하락한다면 높은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551억원에 달한다. 지난 10월 중 4.3%를 넘겼던 30년 국고채 금리가 11월 말 현재 3.6% 수준까지 빠르게 하락하면서 장기채 ETF가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연초이후 가장 저점을 기록했던 10월 21일(56,670원)대비 22% 가량 상승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9.15%로 국내 채권형 ETF중 1위다. 내년 금리 인상 속도가 더뎌질 것이란 기대와 함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11월 한달간 개인투자자의 채권 ETF 순매수액은 118